( 온 리 여 탑 ) 나나 언니 삽입하는데 조여주는 떡감이 좋았습니다!
보느
0
5779
1
0
02.07 16:23
업소명 | 이천 애플 | 언니 이름 | 나나 |
---|---|---|---|
종목 | 평점 | ★★★★★ /5점 |
입실후 간단히 스켄후에 보니 몸매도 괜찮았고
쇼파에 잠시 앉자있으니 시원한 음료부터 건내 주면서 인사를 하는대
너무 인상적이였고 이 친구 찐이다 괜찮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정다감하게 그렇게 서로를 보면서 웃으며 샤워실로 이동하였고
샤워실에서부터 시작되었던 서비스 잊지못하겠네요
침실로 넘어가 키스부터 하였고 이어지는 서비스후
방아찍기를 열심히 하던 나나가 힘들어보였습니다.
올려놓고 위에서 조여오는 맛을 제대로 느끼기 위해 강약 조절해가며 떡쳐줬는대도
조여오는게 좋아서 그런지 신호가 금방왔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후배위 자세로 좀하다가 흥분팍 올라와서 반듯이 눕히고 키스좀하면서 박아댔더니
금방 마무리 했습니다 고생했다고 한번 안아주고 퇴실했습니다~
좋은 떡감 찾는분들은 나나 추천드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