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방문한 휴개텔 최고의 매니저를 만나다 !!! .
구남
0
956
0
0
05.12 15:31
업소명 | 건대 숑숑숑 | 언니 이름 | 아진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항상갈증 입니다.
오래간만에 휴개텔 방문하고 싶어 출근부 보다 건대 숑숑숑에 눈에 들어오는 매니저가 있어 전화 합니다.
운 좋게 늦지도 빠르지도 않은 적당한 시간이 비어있어서 예약 하고 출발 합니다.
카운터에 금액 지불 후 안내 받은 방에서 간단히 샤워 후 10분 정도 기다리니 문에서 노크 소리 들립니다.
검은색 블라우스에 프로필처럼 키가 크고 가슴이 커보이네요.
첫 인상은 안내데스크에서 일하는 분들 처럼 친절하고 친화력 좋아보였어요.
간단히 얘기 하는 데 역시나 대화력이 엄청 좋네요.
입고 있던 옷을 벗고 키스부터 들어가는 데 제 입술을 잡아먹을 듯하게 엄청 적극적으로 키스를 해요.
키스 하는 거 좋아하는 지 엄청 오래하네요.
젖꼭지 애무도 완전 프로처럼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잘하고 오래 해줘요.
CD 착용 후 여상 하는 데 표정도 av 배우 처럼 아주 리얼하게 약간 풀린 듯한 표정으로 방아찢기하는 데 쌀 거 같아서 바로 자세변경 ㅋㅋ
숏코스는 아쉽게 애무가 안되어서 정상위 하는 데 엄청난 쪼임에 피스톨질 몇 번 하다 바로 사정 ~~~~
서로 간단히 샤워 후 시간 남아 이것저것 얘기하다 ㅂㅂ2 ~~~~~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