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 바쁘고 시간도 잘 나지 않다가 피로한번 제대로 풀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밤킹사이트 열어보고 어느 업소가

 

좋을지 열심히 검색 검색 했습니다. 그래도 한번 방문했던 업장이 익숙하고 좋은지라 예전 방문했던 업장에서 어

 

디가 좋은지 다시한번 리스트를 보았는데 지난번 방문때 너무 좋은 서비스를 받았던 기억이 생생한 수원 박카스

 

실장님께 예약콜을 날렸습니다. 예전에도 친절했던 실장님 여전히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목소리가 상당히 어린

 

나이의 목소리이신데 실제로도 어리신지 괜히 궁금해졌네요 ㅎ

 

수원까지는 가까운 거리가 아니어서 서둘러서 준비하고 출발했는데 박카스 업장은 수원시청역 근처라서 복잡

 

합니다. 대신에 여기적기 노상 주차가 가능한지역이 많아서 주차하기가 편합니다. 지난번 기억이 흐릿해서 공

 

영주차장으로 갔는데 주차비에 허걱하고 박카스 근처의 노상주차장에 주차시켰습니다. 대신에 카메라 있는 구

 

역도 있으니 주의해서 방문 주차하시길.

 

잠시간의 대기를 하고 실장님이 예약해주신 매니저는 하드언니라고 설명해주시는데 프로필에도 사진이 있어서 

 

자세히 보니 오~~우 이거 완전 탑클래스네요. 서비스도 극강 하드서비스 마인드라 이대로 프로필에 있는 내용

 

대로만 구라없이 제대로 진행되면 이건 완전 금상첨화라고 생각이 들어서 기대 만땅이었네요.

 

실장님 다시 연락 받고서 알려주신 룸번호로 이동해서 입구에서 노크했네요. 아 참 박카스 업장은 오피형 휴게라

 

서 로드형 업장보다 훨씬 쾌적하고 편안한 서비스를 받을수 있습니다. 노크 소리를 듣고 마중나온 하드언니.

 

역시나 실장님의 추천 처럼 하드 언니 첫인상에서 보이는 외모와 몸매가 상당합니다. 

 

 

 

업소에서 올려준 프로필 실사보다 실제 모습이 더 이쁩니다 하드언니. 친절하게 맞아준 만큼 편안하게 대해주려는

 

하드언니 아주아주 기본적인 한국말만 하는데 요런 모습이 더 귀엽네요 ㅎ 잠시간의 토크타임 끝나고 샤워하러 갑

 

니다. 샤워서비스는 아주 기본적인 서비스로 진행되는데 손으로 똘똘이 문질문질 해주는데 요거요거 손길이 예사롭

 

지가 않습니다. 시작도 안했는데 풀발기 되어서 흥분감 고조 되어버리고 저는 먼저 침대로 나와서 기다리고 있고 물

 

기를 제거하고 나오는 하드언니. 피부가 하얗고 깨끗한 모습이 조명아래 비추니 더이상 몸참겠고 팔을 잡고서 앞으로

 

당겨와서 강하게 키스타임부터 가집니다. 둘이 같이 침대에 누워서 제가 먼저 역립을 진행합니다. D컵 이상되는거 같

 

은 가슴을 빨아주니 몸을 비트는 하드양 배쪽과 사타구니쪽을 혀로 핧아가면서 애무를 해주니 신음소리를 더해가면서

 

몸을 흔듭니다. 살포시 손가락으로 하드언니 소중이를 파고드니 축축하게 젖어있는 애액이 만져지니 흥분감이 더욱

 

강해집니다. 이제는 제가 애무 받고 싶은 마음에 몸을 뒤집어서 하드언니를 위로 올리고 쓰다듬어 줍니다. 다시한번

 

키스를 해주고 혀로 제몸을 핧아주는 하드언니. 애무서비스가 약간 서툰거 보니 경험이많은거 같지 않아서 좋네요

 

좋아. 삼각애무 진행후에 BJ서비스로 들어가는데 그냥 받기는 아쉽지요. 69자세로 몸을 돌려서 역립과 애무를 동시에

 

진행하니 둘이서 서로 흥분감에 헐떡이고 이제는 몸을 섞을 시간이 되었고 콘장착하고 여상위부터 시작했는데 땀에

 

흠뻑 젖은 하드양 흐느적 거리면서 신음하네요. 힘들어 하는것 같아서 제가 펌핑질로 흔들어 주니 제 목에 안겨서 흐

 

느끼는 하드언니. 이제는 자세 바꾸어서 가위치기로 힘차게 박아주니 애액이 너무 많이 흘러 나와서 철퍽 거리는 소

 

리가 진동을 하네요. 한참을 박아주다가 정자세로 마무리 준비하고 열심히 펌핑하다가 찐한 신음하면서 똘똘이가 강

 

렬하게 발사했습니다.  서로 지쳐서 일어나질 못하다가 콘빼고 마무리 해주는 하드언니 뒷마무리도 좋습니다. 개운하

 

게 샤워하고 기분좋은 인사하고 퇴장했네요. 

 

역시나 수원 박카스는 실망을 시키는 업장이 아니네요. 찐하게 연애한번 하실분들 수원 박카스 하드언니로 바로 지명

 

하고 고고씽 하세요 절대 강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