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슬림한 몸매에 영계 로리삘 미니 +1
업소명 | 부천 디즈니 | 언니 이름 | 미니+1 |
---|---|---|---|
종목 | 평점 | ★★★★★ /5점 |
똘똘이가 성을 내는 것이 달래줘야 할 것 같아서
부천의 맛집 디즈니에 다녀왔습니다.
플필에 왠지 슬림한 것이 살짝 끌리는 언냐가 있어서 미니로 예약하고
달렸네요.
미니 첫인상은 플필 사진 그대로네요.
작은 키에 정말 슬림한 몸매를 가지고 있고 느낌은 로리로리했습니다.
숏코스라 대화 없이 바로 샤워하러 갔다가 나오니
언냐도 올탈을 했는데 슬림한 몸매여서 그런지 슴가는 작은 편이네요.
슬림족인 저에게는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누워서 서비스를 받는데 비제이는 부드럽게 하는 스타일인데
목까시나 스크류같은 스킬은 없는 무난한 비제이에 해당되네요.
받은 만큼 돌려주기 위해서 역립을 하는데
우선 언냐가 어려서 살짝 키스를 해봤는데 키스를 거부하거나
그러지는 않고 받아주는 편이었습니다.
슴가를 애무해주자 반응은 있는데 준활어정도 반응에
은근한 낮은 신음소리를 들려줍니다.
아직 나이가 어려서 풋풋한 반응이라 느껴졌습니다.
밑으로 내려갔는데 밑에는 좀 예민한 편인 듯 합니다.
살살 달래줘야 좋아하는 스타일이었구요.
콘쓰고 진입하는데 떡감은 그래도 좋았습니다.
영계 봉지에 넣는다는 그 생각만으로도 괜찮았구요.
전체적으로 봉지 안쪽이 감싸주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언냐가 봉지가 예민한지 깊게 넣는 것을 좀 꺼려하네요. ^^;;
그래서 거의 정상위로만 즐겼구요. 무난히 사정했습니다.
영계 로리삘 언냐 좋아하신다면 미니 보시는 것도 괜찮겠습니다.
다만 물빨에 하드하게 방아찍기를 좋아하신다면 패스
슴가족이시라면 패스, 강성 서비스족도 패스하시길 권합니다.
모두 즐달하세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