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적 글래머 햇님이요~
dawrfxa
1
4021
1
0
2023.04.16 14:05
업소명 | 건대 숑숑숑 | 언니 이름 | 햇님 |
---|---|---|---|
종목 | 평점 | ★★★★★ /5점 |
오늘 출근부에 매니져가 별로 없어 그냥 쉴까하다가 F컵의 햇님매니져가 눈에 들어와 냉큼 예약잡고 방문했습니다~
얼굴은 그냥 옆집사는 귀여운 아가씨 아님 여동생같은 느낌이 들었으며....옷을 벗자마자 눈에 확 들어오는 큼직한 젖가슴~꼭지도 예쁘장하고 남자들이 선호하는 분홍색이라 계속 눈길이 가더군요 ㅎ 그리고 젖이 너무커서 어떤자세를 취하더라도 부드러운 가슴이 제몸에 닿아서 기분이 너무 좋았네요.제젖꼭지를 살살 이빨로 자극을 주면서 꼬추를 향해가는데 그와중에도 젖가슴이 몸을 쓸고 지나가니 애무 얼마 받지도 않았는데 그냥 빠작 기립하고 말았습니다~그리고 제꼬추를 맛나게 빠는걸보니 저도 햇님매니져 보지가 빨고 싶어 69로 자세 바꾸고 보지맛을 보니 냄새도 안나고 깔끔한 맛이 나더군요 털도 소복하게난게 귀여웠구요 ㅎ 그리고 아예 눕혀놓고 5분정도 보지맛을 음미하다 클리가 커지면서 물이 샘물처럼 흘르는걸 보고 그냥 햇님이 보지안으로 삽입을 하고 5분도 안되서 허망하게 발사를 하고 말았습니다 ㅋ 어차피 투샷이라 조금 쉬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니 꼭 여친모드 같은 느낌도 들고....회복도 빨라진거 같네요
회복후 다시 애무하면서 햇님이 보지에 강강강으로 때려박고 이번에는 10분정도만에 마무리가 되었네요...지루끼가 있어 조금 걱정을 했는데 햇님이 그냥 저의 지루치료사로 임명해야겠습니다 ㅋㅋㅋ
귀염상에 육덕좋아하시는분들께 강추이고 반대성향이시면 다시 생각해보시길 말씀드립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