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에 꼬추가 쪼글아드렁있는 요즘 친구와의 저녁약속을 파토내고

놀방가자는걸 참아가며 사이트를 배회하다 지켜보던 모범택시가 눈에

들어오드라구요 모범택시에 전화를해서 추천을 받아 애플양으로 예약후

애마를 끌고 방앗간으로 갑니다..ㅎㅎ

너무빨리 도착했는지 시간이 남아서 커피한잔사서 마시다가 다 마실때쯤

드디어 시간이 되어 애플양을 보러 입성!! 참는자에 복이 있다 

했습니다 애플양이 저를 반기면서 웃는데 기다리다 지루해질때쯤의 짜증은

저 멀리로 가고 얼릉 옷벗고 샤워장으로 입성.. 깨끗히 씻김을 받고

꼬추는 입으로 씻김을 받고..ㅎㅎ 나오니 헹여나 추울까봐 타월로 

덮어주네요 진짜 청순한 얼굴에 몸매면 몸매 마음씨까지 나이스하네요

전립선부위를 슬쩍 만지면서 비제이 긴시간 정성스럽게 잘 합니다

그 후 장비장착하고 하고픈 자세 이것저것 다 해보고 마지막 피니쉬는

정상위로 발사합니다.. 흡족한 달림 가졌네요 ㅎㅎ 재접견1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