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검색을 해서 알아본 결과 드디어 발견을 했다!

신나는 마음으로 룰루랄라 서연이를 만나러갔다. 

ㅎㅎ하..막 긴장되는 마음을 누르며 인사를

건넸다 서연이는 키스로 인사를 했다..ㅎ 촉촉하고 달달한

입술이었다,,, 서연이가 나를 흥분시키기 위해 애무를 하며

내 소중이를 만져주는데 이미 피가 다 쏠려서 빨딱 선 상태

였다....서연이와 눈이 마주치고 나는 바로 박았다 촉촉하니 너무 좋았지만 

나는 원하는것이 따로있었다. 그것은 바로 애널,,,,,오일로 서연에게

애널을 만지면서 풀어주다가 박았다 드디어 내소원이 이루어졌다!!

나의 첫 애널경험은 진짜 무엇과도 비교가 안됐다..ㅋㅋㅋ

애널에 넣고 박고 싸니 너무나 환상이였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