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숙집 초롱
업소명 | 강남 하숙집 | 언니 이름 | 초롱 |
---|---|---|---|
종목 | 평점 | ★★★★★ /5점 |
요즘은 업소에 잘 안가게 되네요.
늙다리다 보니 꼴림도 덜하고, 뉴페도 업계에 점점 고갈이 되고
도무지 무언가 흥이 날만한것들이 없어서 자극이 점점 사라지는
그런 나날들인가 봅니다. ㅠ
뭐든 가능할때 열씸히들 하시기 바랍니다. 크흑.ㅠ
하숙집 초롱언니가 후기에 꽤 괜찮다고 하여, 한번 아주 오랜만에
달려봤습니다.
하숙집 언니들이 꽤 괜찮은편이라, 프로필을 믿고 가도 좋을만큼
속임은 여지껏 없었던듯 하네요.
하지만, 혹시나 해서 초롱언니에 대해 실장님에게 물어보니
봐도 후회 안한다고 하기에 냅다 예약. ㅎㅎ
시간되서 실장님 연락받고 초롱언니에게 향했습니다.
문이 열리고 초롱언니를 처음 접견.
첫인상은 어쩌면 업계 냄새가 전혀 안나는 옆집 대딩느낌이
강할정도로 풋풋함이 많은 민간인삘입니다.
심하게 말하면 쎄련미 없는 순수한 민간형. ㅎㅎ
하지만 전 그런게 더 좋더라구요.
낯가림은 거의 없는듯했고, 사이즈도 프로필에 군더더기 없는
상태였습니다.
몸을 정갈히 준비한후, 이미 준비가 끝난 초롱언니가 공격을
해 옵니다.
프로느낌은 거의 없는 이것역시 민간인 삘. ㅎ
조금 공격받고 공수교대.
초롱언니를 살펴보니, 가슴은 예민해서 터치를 싫어하네요.
키감은 좋고 거부 안합니다.
약간은 거무스름한 꼭지와, 아래를 보니 아래도 핑크와는 거리가
있는 거뭇기 있는 소중이.
특징은 운동을 했는지 하체가 ㅎㄷㄷ합니다.
겉으로도 느껴질 정도라서 아마 소싯적+현재까지도 하체운동을
하지 않나 싶더군요.
그래서 한편으론 쪼임을 마냥 기대..ㅋ
본론으로 들어가 초롱언니의 소중한 맛을 볼 차례.
옵션달리기를 하고 초롱언니와 합을 맞춰보는데, 생각했던
후덜한 하체의 기대가 별로더군요.
그냥 평범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실망감에 큰 흥이 안나서....ㅠ
하지만, 키감이 좋아서 열심히 설왕설래로 마음을 달래다가도
무심코 스쳐지나는 가슴으로의 손길이 멈칫멈칫 하게되고,
이것이 또 발목을 붙잡는 하나의 이유가 되더군요.
뭔가 가다말다 가다말다를 반복.ㅠ
시간도 어느정도 갈 즈음이라 서둘러 마무리를 했습니다.
생각했던것과 좀 다른면이 있어서인지 만족을 했다는 기분보다는
그냥 평범했다는 느낌이 강했던 초롱언니였습니다.
이상.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