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경매이벤트에 참여를 해보았는데 운이 좋게 당첨이 되어 

모법택시에 다녀왔습니다

전에 종종 이용하던 수원업소들이 많이 바뀌어서 다른지역으로 달려보다가

이번기회에 다시금 수원으로 다녀오니 역시 가차운게 좋으네요

요즘 급 얼싸가 땡겨서 가능한 아가씨로 부탁하니 얼싸가 가능한 아가씨는 휴무여서

실장님의 추천으로 하연을 만났습니다

플필에 나오는 얼굴이랑 비슷한데 눈을 좀 키웠네요 ㅎ

안그래도 이뻐서 즐달이 예상됩니다. 몸매는 보통정도인데 진짜 건강미 넘치는 찰떡몸매 입니다.

지금껏 육덕은 당연히 뚱인줄 알았는데 하연이는 그옛날 꿀벅지 시절의 유이 같은 몸매로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20대라 그런지 피부가 탱탱하고 라이트톤이라 탐스러움까지 느껴집니다

담배한대 피며 슬금슬금 쳐다보는데 벌써부터 아래에 반응이 오네요

샤워를 하고 나와서 침대에 누어 하연이를 맞이합니다

가슴으로 찬찬히 시작해서 주니어를 애무해주는데 오우 끝내줍니다

강약조절도 좋고 뱀 처럼 혀를 낼름낼름 하는데 쳐다보니까 웃기기도 하면서 야릇한 흥분이 되네요

본겜을 시작하니까 하연이가 목석처럼 조용~ 마치 아무느낌없다는 듯 조용한 하연이 OTL ;;

나름 열심히 하는데 아무 반응이 없어서 죽어라이냔아 하는 마음으로 속도를 내니 이제야 

끙끙대며 신음소리가 터지는데 이게 은근히 더 흥분이 되어서 미친듯이 펌핑하다가 숨좀 고르며

뒤치기로 바까서 살살 하니까 또 조용 ;;

다시한번 속으로 죽어라이냔아 하면서 겁나게 쑤시니까 흐느끼는 소리가 다시 나오네요

스피드업을 좋아라 하나 봅니다 

얼싸가 하고픈데 안대니까 조심스레 하연이의 머리채를 잡고 한손으론 엉덩이를 움켜잡으며

두번째로 미친듯이 흔들어대다가 발사를 했습니다

보통은 시크한 표정이었는데 대화를 하면 마냥 애기같고 목소리도 톤업이 되어서 발랄해지네요

웃는거도 귀엽고요 

나오면서 탱탱한 하연이의 궁디를 팡팡 쳐주고 굿바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