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번째 방문을 했습니다! 이번엔 호평이 좋은 도희 매니저를 만났습니다! 그냥 들어가서 이야기 나누는데 ㅋㅋ 이야기 나누는게 너무 재밌어서 정신차리고 나니까 30분이 지나있더라고요 ㅋㅋㅋㅋㅋ 남은 시간에 후다닥 일을 처리하는데 와우.. 시간이 얼마 없었지만 그래도 자기도 느껴야 한다고 애원하는 모습에 와.. 이 사람은 진짜다.. 정말 좋았습니다! 진짜 다른 매니저들도 궁금해지네요! 다음에 꼭 다시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