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ㅈ나게 달리다 왓네요~ 

모범택시에서 눈에 확 들어오는 처자가 잇네요 

일단 안내받고 호실로 입장해봅니다 

오훗,,밝게 웃어주며 안녕하세요 라는 한국말로 먼저 인사를 하며 저를 맞아주네요

깜짝이야 ㅋㅋ 한국말 잘하는 처자가 드물어서...놀랫네요ㅋㅋ

잠시 침대에 앉아서 애기를 나눈뒤 샤워장으로 달링이랑 손잡고 들어갑니다

몸매는 조금 약통이긴 한데 떡감 좋을꺼 같은 처자 같은데 엄청 잘빠졋요~

이곳저곳을 달링이가 저를 깨끗하게 씻겨주고 저도 달링이를 위아래 씻겨주는척 ㅋㅋ

이곳저곳을 훑어 만져봅니다 ㅋㅋ 마인드가 너무 밝고 활발한 성격이여서 

오히려 제가 당하고 잇는 기분이 드네요 ㅋㅋㅋ

곧바로 들어오는 BJ 서비쑤~~~ 낼름 낼름 쫩쫩 ~~ 아주 기똥차게 빨아버리네요 ㅋㅋ

오흣... 말안해도 알아서 척척척 ㅋㅋ 스톱 스톱~~ 그제서야 물고 잇던 존슨을 빼주네요 ㅋㅋ

상쾌하고 기분좋게 침실로 이동~ 

달링이가 곧장 따라와 제옆으로 찰싹 달라붙고 오빠 물줄까? ㅋㅋ 

오케이~ 한잔 먹고 스타트~~!!! 

시원한 물까지 마시고 달링이랑 앵겨붙어 딥키스를 찐하게 나누며 슴가를 쪼물딱~

달링이가 시동걸렷나 바로 제 양쪽 슴가부터 아래로 내려가며 쪽쪽 빨아먹어주고 

알카시부터 사타구니 전립선 지나 다리를 번쩍 들어주니 아주 떵까시를 낼름낼름 쭉쭉 혀바닥 들이대며

살발하게 빨아주네요 ㅋㅋㅋ아...기분 뿅갑니다 ㅋㅋ

저역시 달링이 슴가부터 아래 꽃잎을 침벅벅 만들어주니 달링이가 아주 뒤집어지네요 ㅋㅋ

제가 또 혀 스킬이 아주 남다릅니다 하하하하 ㅋㅋ

그렇게 저희는 충분한 애무 시간을 갖고 달링이를 눕혀 놓고 제 소중이로 크리공략을 해주고

바로 삽입!! 스타트는 소프트하게 살살 반복운동 시작 

역시 노콘이라 느낌이 장난 아닙니다 키는 어느정도 잇는데 안에 깊이가 좀 작네요 ㅋㅋ

다리를 들어올리고 어깨에 들처매고 강도를 올려 팍팍팍!!

옆으로 뒤로 아주 박아주니 달링 곡소리 나네요 아주 ㅋㅋㅋ 아흐 진짜 파워가 넘치는 달링이

자세 대응도 빠르고 잘맞춰주고 떡감이 아주 장난 아니네요~

어찌나 스피드 광으로 달렷는지 ㅋㅋ 금방 안에다 싸질러버렷네요 ㅋㅋㅋ 

간만에 너무 즐달을 달려 흐믓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