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도 벌써 11월도 다 지나가네여. . 밤킹에서만 활동하고 있고, 조용히 쏠쏠하게 달리고 있는 ssagong입니다.

 

          수고하시는 관리자님께 감사드리며. . 항상 밤킹 휴게방에 회원님도 더 많아지고. . 더욱 활성화되었으면 합니다. . .

 

 

                                                        

 

 

     

 

      

 

     

◆◆◆ 여러 사정으로 방문을 못하다가. . 사용기한 마지막날 대낮에 첫탐으로 땡땡땡의 코코를 만나 정신없이 보내고 왔네여. .

 

         오랜만의 방문이지만 여전히 깔끔하고 신속한. .텔레그렘을 이용한 예약도 좋았고. . 새로운 보금자리도 좋았습니다. . .

 

         관리자님께 감사드리고. .언제나 즐달을 보장하는. .밤킹 최고업소 중 하나인 강남 땡뗑뗑의 대박이 쭈욱 되기를 기원합니다. . 

 

 

   

 

      

◆◆◆메니저 : 코코

 

    ◆◆ 얼굴과 몸매

 

       ◆ 검정색 야한 원피스. .뽀얀 피부. .슬림도 육덕도 아닌 몸매. .어깨를 덮는 긴 머리. .진한 눈화장의 센듯 수줍은듯 미소. .야릇하네여. . .

 

       ◆ 키는 프로필과 같아보이고. .진한눈과 대비되는 얇은 입술의 작아보이는 입. .너무 부드러워 살짝 탄력이 부족한 C컵을 넘는 젖가슴. .

       ◆ 상냥한 목소리. .애교있는 어린 모습도 보이고. .눈꼬리가 살짝 위로 향한 눈매. .왁싱한 두툼 봉지까지. .떡치는데 부족함 없습니다. .

 

 

   

   ◆◆ 서비스와 마인드

       ◆ 야릇한 분위기의 은근한 애교. .숏코스지만 샤워 서비스까지. .오랜만의 키스하며 존슨을 코코 봉지에 대고 부비부비. .너무 좋네여. .

 

       ◆ 빼지않는 마인드. .원하는대로 다하지만. .경험에서 나오는. .나름 루틴도 있는것 같고. .즐겁게 하려는 모습이 아주 즐겁습니다. . .

 

      

 

  ◆◆ 코코와 섹스 

 

       ◆ 처음가본 건물. .노크하니 검은 원피스 입은 코코가 어서오세요! 하는데. .살짝 진한 화장의 눈매가 인상적이네여. .센듯. .아닌듯. .ㅋ

 

       ◆ 어수선한 방안. .전담으로 쓰려고 청소했어요!. .자세히 보니. .물건 몇가지만 치우면 아주 깔끔할것 같고. .성격도 깔끔한것 같네여. .

 

       ◆ 숏코스, ,말 몇마디 후 씻으려하니. .같이해요. .얼른 따라와 치약도 짜주고. .물도 뿌리며 씻어주는데. .간만의 샤워서비스 좃습니다. .

 

       ◆ 씻고 나와 누운 내위로 오더니. .꼭지부터 빨기에 키스부터! 하니. .입 맞추며 현란하게 혀를 놀리고. .코코식 키스? 신기하고 좋네여. .

       ◆ 추릅추릅 꼭지부터 존슨까지. .보통 수준의 BJ. .나만 그럴지도 ㅋㅋ 다시 꼭지로. .이건 잘하네여. .코코를 눕히고. .제법 큰 클리를 추르릅. .

 

       ◆ 마구 핥아대며 후르릅. . 하얗게 나오는 애액보통 투명인데ㅋ 첫 타임! 무릎자세로 존슨을 봉지를 문지르다 쑤우욱. .쫄깃. .쪼임 적다는 후기 x

 

       ◆ 살짝 가라앉은 젖가슴. .꼭지를 빨면서 파아팟팟. .그대로 안고서 파파파팟. .아주 괜춘한 느낌이 오는 박음질. .코코 신음도 나네여. .

 

       ◆ 오피에서의 짧은 코스. .생각보다 정신이 없네여. .기분좋은 박음질을 계속하다가. .시계를 보게되고. .ㅋㅋㅋ 그래도 할것은 다. .ㅋㅋ

 

       ◆ 기분좋아서 봉지에 박힌 존슨사진 얘기를 하니. .도리도리. .알서. .조금 더 박아대다 빼니. .허연 애액이 한스푼 헐! 얼른 닦는 코코 ㅎ

 

       ◆ 여상도 아주 잘하는 코코. .내 꼭지를 빨면서 방아질. .존슨 대가리만 들어가게 하다가. .전부 감싸안고 쿵떡 하다가. .묘하게 잘하네여..

 

       ◆ 양쪽 젖꼭지를 번갈아 빨면서 방아질. .사정 기운이 밀려오고. .그대로 발사하려다 참고 후배위로. .허연 애액 속으로 존슨을 쑤우욱. .

 

       ◆ 더욱 좋아진 봉지속 마찰감. .벌린 다리를 모으고 박아대니. .더욱 쫀쫀함이 느껴지고. .조금이라도 더 오래 느끼려고 심호흡도 하고. .

 

       ◆ 뽀얀 코코 엉덩이. .허연 애액이 계속 밀려 나오고. .소리도 커지고. .째지는 기분 느끼면서. .최대한 늦게 발사하려고 노력하며. .파팟. .

 

       ◆ 시간을 보니 5분전. .이야기 하고. .샤워하고10분. .애무5분. .박고10분?. .꽈악 쪼여지는 봉지속 쾌감을 느끼며. . 파파파파팟. .발사아. .

 

       ◆ 정상위로 꽈악 안고 키스하며 발사를 좋아했는데. .쪼임좋은 후배위 발사도 괜춘하다는 ㅋ. .코코가 봉지를 몇번 쪼여주고. .좋네여. .

 

  

◆◆◆ 마무리 평

 

      ◆ 정신없는 숏코스 달림였지만. .할것은 다 한것같은 코코와 섹스. .눈꼬리가 올라간. . 살짝 진한 화장. .센듯! 수줍은듯! . .다 있던 코코. .

      ◆ 25세! 어린 나이지만. .나름의 포스도 있고. .경험에서 나온 루틴도 있는것 같고. .존슨을 무지 즐겁게 했던. .허연 애액. .봉지. .굿임다. .

 

      ◆ 수고하시는 관리자님께 감사드리고. .밤킹이 더욱 번성했으면 좋겠고. .을 제공해준 강남 땡땡땡의 완전 대박을 기원합니다 . . .

 

 

 

◆◆◆ 제 후기는 저의 주관적인 느낌으로 다를 수도 있으며 오직 밤킹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