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모범택시 예약을 잡아보는데 가끔 전화해도 

기억해주고 기분이 좋네요 

다른곳은 좀 쌀쌀맞고 네가지없는곳도많은데 여기 실장님은 농담도

잘해주시고 친절 하기까지 해서 전화할맛 납니다 

실장님과 예약을 잡으니 바로 된다는 말에

신나서 리사를 보러 달려갔습니다 ㅋㅋ

보자마자 살갑게 인사해주는데 기분이 어찌나 좋던지

리사매니져와 정말 화끈한 비제이받으면서 흥분좀해주고

씻고나와 바로 침대로 오더니 입으로 딥스롯하며 잘해주네요 
 
낮이기도 하고 음주도 안했기에 반응이 오니 리사매니져에게

살살좀 하자고 하니 갑자기 가슴쪽을 번가러가며

꼭지공략을 하는데 너무 흥분해서 바로 박아 버렸습니다

리사도 얼마나 잘 느끼는지 제가 토끼가 되버리더군요..

그곳도 너무나 좁았습니다......역대급으로 빨리 끝내고 나니 현타가 씨게 왔는데

리사가 옆에 달라붙어서 애교 부려주니 또 금새 풀리네요 ㅋㅋ

50분짜리 코스 정말 가성비 급 핫했습니다

다음엔 실장님 긴코스로 한번더 찾아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