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지명녀가 휴게텔이 아니어서 예전보다는 휴게달림이 적어졌네요..^^

그래도 늘 생각나는 업소중에 하나가 바로 레전드입니다. 

레전드는 정말 착한 가격에 좋은 언냐들이 포진되어 있어서 

누구를 봐도 항상 즐달했던 기억이 있죠. 그 중에서 서린언냐를 봤습니다. 

서린 언냐를 특별히 지명한 이유는 플필 실사가 완전 좆꼴려서..ㅋㅋ 

언냐 몸매 사진이 완전 제가 좋아라 하는 스타일이더라구요. 

원래 완전 슬림족이었는데 요즘 취향이 조금 바뀌는지 

만질거 많은 언냐들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ㅋㅋㅋ 

그래도 앚직 슬림언냐를 좋아하지만..ㅋㅋ

서린언냐 접견했는데 와 와꾸 상당히 준수하고 이쁜 와꾸입니다. 

실장님 강추하시더니 정말 강추할만한 언냐입니다. 

섹스러운 와꾸에 이쁨이 묻어 있어서 보면서 기분좋은 그런 언냐네요. 

게다가 몸매가 아주 좆습니다. 

진짜 잘빠진 몸매에 비율이 좋다고 보여지는 그런 언냐네요. 

게다가 슴가가 어후야 지금 생각해도 탐스러운 그런 슴가

이런 언냐는 빨리 품고 싶어서 바로 벗고 샤워장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언냐 쪼르르 따라들어오더니 뒤에서 저를 안아주는데 

국산 언냐들 중에 샤워서비스 있는 언냐들이 별로 없는데 

이렇게 이쁘장한 언냐가 제 뒤에서 안아주니 존슨이 벌떡벌떡이네요. 

앞뒤 씻어주는데 언냐의 한손은 저의 존슨을 잡고 흔들어주시고 

샤워장에서부터 벌써 홍콩갈준비를 하는 존슨을 어루고 달래느라 

고생을 했습니다. 

빨리 박고 싶은 마음에 얼른 씻고 나와서 배드에 누워서 언냐를 기다리자 

언냐도 나와서  와서 본격적인 서비스 시작 

서비스는 삼각애무입니다. 그런데 이 언냐 혀로 꼭지부터 살살 달래더니 

밑으로 내려가서 존슨의 기둥과 부랄과 대가리를 번갈아가며 

핥아주는데 기분이 완전 업이 되네요. 그리고 부드럽게 입안에 넣고 

흔들어주는데 부드러운 비제이를 구사합니다. 

이렇게 이쁜 언냐는 제대로 먹어줘야죠. 

저도 언냐를 눕히고 본격적으로 맛을 봅니다. 이쁜 슴가부터 주무르며 맛을 보는데 

언냐 준활어과 언냐네요. 신음소리도 나지막하니 잘 내고 느끼기도 잘 느껴줍니다. 

밑으로 내려가서 클리를 애무해주는데 어냐 허리도 살짝 들썩이면서 

반응이 잘 오는 것 같습니다. 저보다 스킬이 좋은 분들은 활어반응까지 보실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느낌이네요. 

본격적으로 콘쓰고 진입 떡감은 정말 쫀쫀하고 살이 꽉차오른 그런 느낌입니다. 

삽입때부터 느낌이 괜찮고 안에서 피스톤 질을 하는데도 느낌이 잘 올라오네요. 

정상위로 시작한 떡질인데 얼마 못가서 슬슬 발사 기운이..ㅠ.ㅠ 

제가 토끼라 핑계삼아 얼른 자세바꾸자고 해서 뒷치기자세 잡아봅니다.ㅏ 

빵빵한 방댕이를 붙잡고 언냐의 힙을 있는 힘껏 쳐 박아대니 언냐도 신음소리로 

호응해주고 엉덩이의 탄력감이 흥분을 배가 시키고 

이제 슬슬 마무리 할 시간이 다가오는 것 같아서 

다시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서 언냐의 슴가를 맛보면서 쎄리 박으며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운 언냐이구요.

몸매 비율이 워낙 좋고 샤워서비스나 마인드나 대화력,

그리고 키스도 잘 받아주는 언냐라 누가 봐도 

내상은 전혀 없을 것 같은 언냐가 분명하네요. 

레전드 자주 가고 싶은데 거리가 멀어서 항상 아쉬움이 많네요. 

재접 100%하고 싶지만 다음에는 세아도 궁금해서 

세아 언냐를 좀 공략해 보겠습니다. ^^ 

모두 즐달 즐떡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