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왕눈이 하나랑 ~ 놀다 왓네요^^*
업소명 | 모범택시 | 언니 이름 | 하나 |
---|---|---|---|
종목 | 평점 | ★★★★★ /5점 |
오늘도 제 똘똘이는 변함없이 항상 말썽이네요
퇴근길에 지하철에 앉아서 좀 졸았는데 똘똘이가 갑자기 바지뚫고 나올려고 해서 깜짝놀라서
몸을 좀 움츠렸습니다..ㅋㅋ 민망하게 괜히 두리번 거리며 주변을 살피고
수원시청역에서 얼른 내려서 간단한 미팅이 있어서 약속장소에 쫌 일찍 도착해서
담배한대 태우면서 예약문의를 해봅니다~~ 역시 친절하신 택시실장님
약속시간 끝나는 시간에 최대한 맞춰보겠다며 NF 하나 예약을 잡아주시네요~
미팅끝난후 시간을보니 쫌 빠듯할것같기도 하고 택시불러서 근처에 도착하니 상세히 알려주더군요
거의 딱 맞춰서 도착했네요 바로 안내받고 올라가서
얼굴을보니 와우.. 눈이 엄청 크고 이쁘장한 외모에 깜놀!!
대화하는데 한국말 패치를 조금 할줄은 아네요 그리고 존칭으로 씁니다 하하;;
근데 완전 반전이 있는 친구더군요 여리고 이쁘장하기만 한줄 알았는데
샤워실에 장난을 치며 샤워를 하고 제 소중이를 쪽쪽 빨리고 나왓네요^^
애무스킬은 완전 환상적입니다
침대위에서는 거칠고 섹시한 눈빛에 매력이 넘쳐나는 저돌적인 스타일~
노콘이 가능한 장비 없이 바로 여상위로 삽입 쪼임과 허리돌리는 테크닉은 거의 뭐 최상급이네요..
와꾸도 이쁜처자가 침대위에서 스킬과 테크닉까지 겸비하다니 이럴수가...
저도 공격을 들어가 봅니다 ~ 정자세로 다리를 쫘~악 벌린후.. 삽입~!! 아주 꽉 쪼여주는 힘이 전달되네요 ㅋㅋ
어후 정말 맛있는 처자 중강약 조절 해가며 질에다 단백질 보충제좀 듬뿍 넣어주고 왓네요^^;
여자친구 모드로 옆에 붙어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는데 거기에 빠져서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있다가
시간이 다되서 아쉬움을 뒤로하고 나왔네요~~
너무 인상적이었고 좋았어서 이렇게 후기남깁니다 거짓말 안치고 주말에 나올일 있으면
꼭 다시 예약해서 한번 더 보러와야겠네요~~ ^^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