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 라희 후기
업소명 | 강남 디저트 | 언니 이름 | 라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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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오랜만에 서울에 왔습니다 디저트 생각이 나서 사실상 디저트 가러 왔죠
출근부를 둘러봅니다 라희가 눈에 띄네요 g컵에 +도 안붙어있고 무엇보다 g컵이라는 점이 끌렸습니다
바로 예약을 잡습니다 역시 디저트는 손님이 많네요 10시에 칼예약했는데 벌써 4시까지 예약이 잡혀있습니다
힘겹게 예약을 마치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출발합니다 도착해 실장님께 전화를 걸고 예약받은 곳으로 가서 접견합니다
근데 여기 월세가 비쌀것 같은데 장사가 잘됐으면 좋겠네요 오래오래 하셨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처음 본 인상은 예쁘장한 인상입니다 역시 디저트 답게 내상은 없네요
바로 인사하고 씻으러 들어갑니다 씻고 나와 서비스를 받는데 라희의 착함이 느껴지네요 애무도 오래 해주고 서툴지만 오래오래 애무해줍니다
젤이 너무 많아 마찰이 없어 몇번 죽었지만 짜증내지 않고 다시 세워주는 라희입니다 정말 착해요
마지막으로 해보자 하면서 정상위를 해보는 데 자세를 살짝 바꾸니까 마찰이 많아지네요 아직 배울 점이 많습니다
마찰이 많아진 덕분에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중간중간에 라희가 제가 정상위에서 힘들까봐 다시 당겨주고
중간에 키스도 주도해주고 연인처럼 다정하게 잘해줘서 너무 고마웠네요 마지막에 잘해줘서 고맙다고 하니까 자기도 고맙다고 합니다
휴게텔이고 업소지만 제가 상대를 잘 대하면 상대도 절 잘 대해주는것 같아요 시간이 남아 마지막으로 라희 가슴을 만지며 대화합니다
화장이야기 제 평소 생활 이야기 군대이야기 등등 하다보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네요 옷을 입는 중간에도 대화하다 재촉 전화가 한번 더 옵니다
마지막으로 밝게 인사하고 서로 헤어집니다 역시 대충 둘러보고 매니저 선택해서 가도 내상없는 디저트 매우 좋습니다 저도 디저트 도장깨기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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