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만의 슬기
업소명 | 건대 숑숑숑 | 언니 이름 | 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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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보름이로군요.
부럼깨고 건강기원들 하시기
바랍니다.
건대숑숑숑의 슬기언니
보고 왔습니다.
슬기언니는 거의 1년만에
보게 되는건데, 어떻게
변했을지 궁금했네요.
그동안 슬기언니 예약전화를
돌릴때마다 마감이거나 늦은
시각을 말해서 통 못보다가
이번엔 대략 맞출수 있는
코스가 짧게 비어서 예약가능.
안본 사이에 단골들이나 찾는
사람이 엄청 늘었나 보더군요
암튼, 시간맞춰 입장하고는
실장과 또다시 후기할인
검증으로 시간을 허비합니다.
예전과 달라진 숑숑숑의
후기확인은 후기 문자전송과
사용폰을 통한 후기사이트
실제접속확인을 거쳐야만
할인해주겠다는 방침.
이거 엄청나게 번거롭고,
꼬진폰의 경우 인터넷접속이
너무 느리거나 잘 안되서
대략난감 상황과 시간낭비가
불가피한데도 고수를 하는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근 1년
만의 슬기언니가 빼꼼 고개를
들입니다 ㅎ
난 너무 반가운데 슬기언니는
그닥 반가운 표정은 아닌
시크한 표정..
1년이나 안봐서 삐진건지 아님
다른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밝지만은 않은 안색이 좀
맘에 걸리더군요.
전보다 살쪘다고 투정하는
슬기언니지만, 약통이상을
좋아하는 제가보기엔 딱
좋은정도.
짧은 런닝타임때문에 일단
서둘렀습니다.
슬기언니가 모든 준비를
마치고 다가오고, 서비스
시작.
올만의 서비스라 급히 힘을
받기에 바로 공수교대 해
봅니다.
부드럽고 천천히 공략하는데,
예전보다 더 깔끔한 향이
나더군요.
슬슬 달궈지자 베베꼬는 슬기
언니.
이미 슬기언니의 공략법을
알기에 충분히 적셔주자 입에선
듣고싶은 음악이 흘러나옵니다.
이때다싶지만, 한번도 갈증을
느끼게끔 피아노를 켜주자
몸에선 극한 반응이..
입을 맞추는 시늉을 하며
생각못한 찰라에 비집고
들어가니 숨이..ㅎㅎ
서서히 움직이며 반응을 봐
가며 속도조절.
충분히 느끼고 있음은 슬기
언니의 특정부위를 보면 잘
나타나지요 ㅎ
충분한 샘이 느껴질땐 때론
거칠고 빠르게, 약간 건조하게
느껴질땐 서서히를 반복하자
열기와 함께 몸에 힘이 들어가는게
느껴지더군요ㅎ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음을
느끼고, 마무리에 돌입.
점점 제것에 힘이 몰리고
살짝 두께감이 더해질 무렵
스피드를 올리자 슬기언니는
그에 따른 격한 반응이..
그모습을 즐기며 그대로
마무리.
오랜만의 만남이라 약간
우려도 했지만 괜한 걱정
이었네요.
변함없는 모습이었고, 여전히
저에겐 잘 맞는 언니였습니다.
극슬림이나 육떡파는 비추
이고, 노련한 서비스 기대
하는분들도 비추입니다.
그냥 풋풋한 느낌 좋아하시면
좋은 언니에요.
이미 출근날엔 예약압박도
있는 인기언니이고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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