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가는 숑숑숑에 오늘은 세라씨를 보고왔어요

평소와 다름없이 안내받고 기다리는데, 앳된 외모의 세라씨가 들어옵니다.

근데 외모와는 다르게 몸매는 어리지 않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또, 엄청 말이 많다 싶을정도로 살갑게 대화를 걸어주더라구요

정말 이런저런 별 얘기다하고 유투브도 보여주고 하면서 아이스브레이킹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시작하게 되었는데 세라씨가 스스로 즐기면서 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예뻤습니다.

아마 보신분들은 어떤 말인지 아실거에요.

그렇게 잠시 세라씨에게 몸을 맡긴 이후에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와..

옵션이 없는 세라씨인데 순간적으로 아무것도안한것처럼 깜짝 놀랐습니다.

살짝 당황했어요 ㅋㅋㅋㅋ

숑숑숑에서는 어떻게 이런 매니저들만 딱딱 데려오는지 신기합니다.

덕분에 정말 내상도 없이 즐거운 시간 보낸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게다가 마지막에도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끝까지 살갑게 해주는 부분이 무엇보다 좋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다음에도 또 세라씨를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아직 결정 못하신 형님들은 세라씨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