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숑숑숑 방문 하였습니다. 후기 조차도 오랜만에 작성해봅니다.

6.14에 방문하였는데 이제서야 작성합니다. ㅠㅠ

[건대 숑숑숑]은 여전히 교통이 좋은 곳에 위치에 있구요,

여기에서 제법 오래 영업한 거로 압니다. 2~3년 정도 된거 같아요.

신기하게도 숑숑숑은 제가 방문할때마다 비가 오는군요 ㅎㅎ

저는 저녁 타임 마리 매니저 봤구요, 전에도 한번 봤던 매니저라 걱정없이 예약했습니다.

거의 1년만에 봤음에도 불구하고, 군살없이 멋진 몸매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확실히 사진이 실물을 못따라 갑니다.

저는 시체족이라 누워서 서비스 받는거 좋아합니다.

얌전히 누워있으니, 알아서 서비스 해주네요. ^^

기본 삼각애무 찐하게 해주고, 여상위로 마리 매니저가 서비스 진행했습니다.

적당한 타임에 저를 일으켜서 마주보고 앉아서 하다가, 정상위로 체위 바꿔서 진행하였습니다.

중간중간 적절히 신음소리도 내줘서 기분좋게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마리 매니저 쪼임과 몸매도 훌륭하고, 서비스 마인드도 너무 좋습니다. 실장님들도 친절하시구요.

슬랜더 좋아하시는 분들은 마리 매니저 강추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