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횐님들의 후기를 바탕으로 어떤언냐를 볼까~ 고민고민~

원래 나긋하고 청순하고 조용하게 느끼면서 나름 부끄러워하는 언냐들을 즐기는데..

폭풍검색후 루비에 윤나 언냐 당첨~

조금 늦게 예약을 잡아서.. 잡힐까말까 고민중에 반가운 실장님 목소리~ 예약가능하십니다~ 오예~

일단 첫느낌은 슬림을 좋하는지라 내기준으로는 ~ 아주 맛나게 생겼습니다~

그리고 업소삘없이 이쁜 민삘의 이쁜얼굴~~

처음부터 착달라붙어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첨본언냐인데 적응이 ㅎㅎ

누웠는디 울 언냐 그냥 저를 덮쳐버리네요..

일단 역립시전 바로 클리 공략하니 언냐 팔딱팔딱 뛰는 모습에 거칠게 빨아제겼습다..

넘 흥분해서 바로 콘끼고 삽입!! 이때부터는 머.. 정신없이 해서 멀했는지도 몰것네요 ㅋㅋ

진짜 올만에 땀 쫙뺐습니다~ 이런 언냐하고 한달 살면 남자 구실 다할듯하네요~~

횐님들의 정성어린 후기덕분에 득템하였기에 저도 꺼적거려 봅니다~

귀차니즘으로 뭉친 저이기에 담 후기는 언제가 될지 몰것네요~ 그럼 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