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달이벤트] 잘 맞춰 주는 수줍음 많은 귀여운 디올♡
업소명 | 강남 마돈나 | 언니 이름 | 디올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어제 새벽 관리자님의 급달 이벤트가 열렸는데
운이 좋게 타이밍이 그 날 잠을 자다 더워서 깨서 시간을 보다가
이벤트를 있는걸 보고 후닥닥 비몽사몽 신청을 했는데 운이 좋게 당첨이 되어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자주 좋은 이벤트를 열어주신 관리자님과
을 지원해주신 강남 마돈나실장님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사용권 및 후기 작성이 3일 이내라 후다닥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의 마돈나 방문인데 실장님께서 흔쾌히 원하는 시간대와
매니저를 잘 맞춰주셔서 기분 좋게 즐달하고 왔네요.
A코스라 시간이 짧기에 실장님께서 안내해주신 샤워실과 해당 룸을 안내받고 초스피드로 샤워하고 왔네요.
잠시 룸에서 쉬고 있는데 복도에서 매니저들 구두 소리가 많이 들리네요.ㅎㅎ
누군지 궁금해하면서 잠깐 상상해봤네요.ㅋ
더운 여름날이라도 역시 마돈나가 많은 회원님들에게 사랑 받는 이유가 있네요.
드디어 제 룸에 구두 소리가 가까워지고 노크 소리가 들리는데
저는 그때가 참 떨리고 긴장되네요.ㅎㅎ
문이 열리고 딱 봐도 나이 어린 디올 매니저가 들어오는데
전체적으로 글래머스러워서 좋았네요.
말도 조근조근 착하게 말하는데 귀엽기도 하네요.
제 가운을 받아 걸어주고 바로 디올이 원피스를 탈의하는데
가슴이 확 눈에 들어오네요.
순간 바로 만지고 싶었지만 매너남이기에 차분히 기다리고
디엘이 제 위로 올라와 성감대를 물어봐주고 가슴부터 애무해줍니다.
짧지 않게 길게 양쪽을 애무해주고 바로 제 동생을 입 속으로 깊숙히 부드럽게 빨아주는데 기분 좋은 느낌이 점점 오면서 또한 애무 소리에 청각적으로나 시각적으로 충분히 흥분 지수가 놀라가면서 분기탱탱해지네요.ㅎㅎ
오랫동안 주니어 애무를 마치고 저의 역립 타임!
디올을 눕히고 키스부터 부드럽게 시작합니다.
입술이 두터워서 키스감도 좋네요.
짧게 맛을 본 후 성감대를 물어보니 가슴을 잘 느낀다고 하네요.
아까 처음에 본 큰 가슴을 드디어 만지고 빨 수 있는 시간이 왔네요. 살살 꼭지부터 혀로 부드럽게 애무하기 시작하는데 벌써 디올이 반응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나즈막한 신음 소리가 나는데 수줍음이 많은 참는 신음이 더 흥분되게 만드네요.
한 쪽 손은 부드럽게 꼭지를 비비고 만지고 스치면서 혀를 빠니
점점 신음은 더 커지고 양쪽 번갈아 충분히 예열을 했습니다.ㅎㅎ
그리고 왁싱으로 민둥산이 된 그 곳을 탐하기 시작합니다.
냄새도 안나고 빨기 좋은 모양을 가지고 있어 편한 자세로 정신없이 부드럽게 디올 거기를 맛있게 먹었네요.
반응이 리얼로 느끼는 모습이 보여 나름 기분도 좋아지네요.
애무 잘한다고 칭찬도 받고 드디어 장갑을 장착하고 정상위로
시작합니다.
약간 밑이라 더 아래로 조준하고 천천히 왔다갔다 하다가 본격적으로 속도를 올려 꽉 껴안고 짧은 키스를 하면서 피스톤하니 흥분도 더 올라오고 점점 디올도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옆방에 민폐아닌 민폐를 끼쳤네요.ㅎㅎ
하지만 신경쓰지 않고 더더 디올과 같이 폭풍 피스톤을 하면서
디올 신음 소리는 절정에 다다르고 서로의 마찰로 찌걱찌걱 소리가 방 안으로 메아리 치듯 더 이상 참지 않고 키스를 하며 시원하게 사정을 하니 기진맥진해서 잠시 디올을 껴안고 숨을 고르고 조금 진정이 되어 천천히 빼니 디올이 처리까지 꼼꼼하게
해주네요.
제 몸은 땀으로 흥건하네요.
간만에 어린 처자와 몸정을 나누니 에너지 충전이 되네요.
조금 시간이 남아 짧은 공감대 토크를 하다가 다음을 기약하며
기분 좋게 인사 나누고 후다닥 씻고 나왔습니다.
마돈나는 항상 좋은 매니저들이 많아서 좋은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새로운 만나게 되는 매니저가 기대되네요.ㅎㅎ
이상 저의 주관적인 후기평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제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후기는 밤킹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Only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