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이벤트_제니 후기
업소명 | 김포 텐프로 | 언니 이름 | 제니 |
---|---|---|---|
종목 | 립카페 | 평점 | ★★★★★ 5/5점 |
작년부터 키방을 입문하기 시작해서 줄곧 키방후기만 쓰다가 다른업종 후기를 써보는건 처음이네요 ㅎㅎ
정말 오랜만에 후기라 쪼끔 떨리기도 하고 뭔가 되게 감회가 새로운 지금이 아닌가 싶습니다. 전원 우리나라 언니들이 있는 립카페 후기 시작할게요~
무료이벤트권을 B코스 20분을 시작으로 사장님이 안내해주시는대로 따르고나니 어떤분이 올지 전혀 예상이 안되는 찰나에 노크를 하고 들어옵니다.
F : 키방으로 따지면 얼굴기근인 지금 현 상황에 이분은 못해도 최소 모제급입니다. 얼굴로써는 최대한의 정보성을 드리고 싶은데 씽크를 도저히 못찾겠어서 죄송합니다! 눈이 커다란게 마치 오윤아 눈매이며 (오윤아를 닮았다는게 아닙니다~ 보시는 분에 따라서 그렇게 보일수도있고 정말 이쁜 얼굴은 맞습니다) 오똑한 코, 입술 다 전형적인 이쁜 얼굴의 상이라고 해도 저에겐 과언이 아니었죠. 이분이 만약 키방에 있었더라면? 더 나아가면 블라모제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느낌은 동양적인 느낌 뭐랄까 중국 포함 다른 아시아쪽 느낌이 나면서도 보면 볼수록 웃으면서 대하는데 혹시나 다녀오신다면 저에게 한줄평 정도 보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ㅜㅜ
B : 세련된 의상을 벗고 가슴을 촥 드러내는데 어두운 방안과 은은한 조명이 비추면서 와 형태는 자리잡았고 진짜 아름답다고 느꼈었습니다. 물론 명확히 형태가 드러나서 만져봄과 동시에 손을 거쳤다는건 알게되었지만 크게 이질감은 없고 부드럽고 한손에 딱 쥐어지는 그런 그립감이었습니다. 가슴에 되게 민감하시더군요. 놀라지 않도록 살살 어루만져주심이~
T : 샤워하고 안에 들어가서 바로 눕고 플레이하는데 몇마디나 거쳐봤겠습니까만은(저는 교감중시형이라.. 이부분은 시간도 짧은데 정말 많이 아쉬웠던 부분 ) 그 짧은 느낌으로는 시종일관 웃음으로 대하려고 하고 할건하고 딱 끝맺음을 맺으려는게 어떻게보면 직업정신이기도 하겠지요. 더 이야기하려는 살가움은 없어서 아쉽지만 이 업종의 특성상 이해해주려고 합니다
P : 제 꼭지부터 살살 빨아줌을 시작으로 천천히 밑에 내려오더니 제 소중이 밑 두짝을 살살 정성스럽게 애무해준뒤 기둥을 슬로우로 시작하다가 절정에 이르게끔 하드하게 빨아주는데 이쁜 얼굴의 언니가 제것을 탐하는데 어찌보면 그 순간만큼은 행복한 시간이 아니었니 싶습니다.
짧게 느껴진 20분이었지만 노력해준 언니에게 고마울 따름이네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옛날에 갔다왔던 추억을 되새기게해줘서 고맙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