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하숙집 상큼
업소명 | 강남 하숙집 | 언니 이름 | 상큼 |
---|---|---|---|
종목 | 평점 | ★★★★★ /5점 |
.
하숙집의 상큼언니를 보고 왔습니다.
프로필상으로는 뚱이 의심스러울만한 체형으로
보이는데 실제는 전혀 그렇질 않습니다.
슬림족만 아니라면 오히려 개구라 프로필로 무장한
씹돼지년들과는 엄청난 차이를 보여주는 언니입니다.
몇몇 업소들이 언니탓/업소탓을 서로 미루며 개구라
프로필을 시전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요즘 더더욱 NF
보는것에 매우 조심스러운 싯점이라 생각합니다.
유명 한국휴게에서 이미 NF에 대해 몇번의 내상을 겪어
봤던지라 더욱 그렇네요.
163~165의 키에 보통 52~3kg의 프로필이면 대부분
아주 약통과인데, 실제 면접을 해보면 가뿐하게 60키로는
넘어보이는 씨벌년들을 마주하게 되더라구요.
카악~ 퉤~!
암튼, 프로필만으로 보면 상큼언니는 뚱스탈 언니로 착각
하기 쉬운데 만나보면 아주 지극히 솔직한 프로필이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로 약통과입니다.
얼굴도 꽤 이쁜편에 속하구요.
약속된 시간에 맞춰 실장 안내에 따라 이동해서 문열고
들어가서 상큼언니와 마주합니다.
약간 시크하면서 거리낌없는 상큼언니.
털털하고 시원시원한 그런 언니입니다.
짧은 시간을 예약했기에 바로 준비.
상큼언니는 이미 준비완료라서 그대로 서비스 타임에
돌입합니다.
서비스는 꽤 자극적으로 강렬하게 해주고, 슬림하지만은
않은 몸이 서둘러 저를 덮치려하기에, 받은만큼은 돌려주고
싶은마음으로 상큼언니의 아래를 탐해봅니다.
눈을 지긋이 감고 감상하면서 살짝 흘리는 탄식의 소리.
자극을 해 나가자 소중이에 있는 자그마한 심볼이 꽤나
많이 부풀어 오르는 타입이였습니다.
꽤 커져요. ㅎㅎ
그렇게 어느정도 자극이 이루어지고, 드디어 본방.
상큼언니와 저자신을 위해 보호용구를 신고 진입.
약통의 몸매답게 진입하는데 꽤나 많은 압박을 받습니다.
서서히 움직이면서도 압박이 꽤 쎄고 하나하나 신경이
곤두섬을 느끼게 됩니다.
보호장비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정도면 맨살로 부딪히면....ㅋ
그렇게 요자세 저자세를 반복하며 설왕설래를 해도 다 받아주며
거리낌이 전혀 없습니다.
역시나 본방에서도 쿨한 반응.
그러다 아름다운 하트모양을 소유한 상큼언니의 방뎅이를 바라보며
진입시도.
방뎅이가 남미언니와 흡사할 정도로 크고 탄력있고 좋은 비주얼을
소유하고 있기에, 시각적으로도 만점이자 자극적인 면에서도
만점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뒤로 시도한지 얼마 가지도 않아서 종료.ㅠ
극강의 힙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쩝...
슬림형을 선호하는 분들만 아니시라면, 외모/응대/촉감등등
그 어느하나 나무랄데 없는 언니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취향이 있다고는 해도 말이죠.
어떤분은 차갑게 느껴진다는 글도 있던거 같은데, 자연스럽고
편하게 대화하시면 친근하게 응대해 주더군요.
사람은 역시나 가는말 고와야 오는말도 곱다... 라는....
이상, 하숙집 상큼언니 만남이었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