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베리굿 방문 햇는데 아주 좋네여...

사장님 왕친절 하고 지하지만 시설 좋고 비품들도 완벽하궁...

매일 많은 아이들이 나오는 업소가 아니라서 픽하는데 어려움 없고

오늘은 몸매 사이즈가 좋아보이는 김민정을 픽하고

샤워 하고 나와서 잠시 기다리니 민정이 들어오는데..

아놔 ~ 니가 어떻게 여기서 나오냐 ?

생글 생글 웃으면서 오빠 ! 아주 오랜만이넹.

2년전 키방에서 서로 교감이 되서 티안에서 몇번씩 섹을 햇엇던 김민정 

2년전만 해도 키큰 기럭지에 글렘한 몸매라서 떡을 칠때도 느낌이 좋앗엇는데 .

그동안 무얼 하면서 지낸건지 살이 엄청 올라서 육덕이 되여버렷네..

방가움에 서로 근황 이야기 나누다 내존슨을 민정이 입속으로 넣어주니

내존슨 보더니 다시 보게되서 방갑다면서 정성을 다하면서 빨아주네..

이젠 민정이 눞히고 큼직한 보지를 대음순부터 벌리면서 핧아주니

오빠 !! 오랜만이라서 넘좋다

클리를 만저주니 벌써 좋은건지 수풀속에 감처져있는 클리가 딱딱해지네

나의 큰 존슨으로 보지주위를 살살 비벼주니 얼굴을 흔들면서 빨리 넣어줘 !!

나의 큰 존슨을 다 넣지않고 살짝 반만 집어넣고 민정이 표정을 보니 약올리지말고 빨랑 다넣어줘 !

민정이 보지 동굴속으로 깊숙이 넣엇다 뺏다 본격적으로 떡질을 해주니..

아~아 ~ 하면서 신음을..

이젠 박차를 가하면서 힘있게 팍~퍽 해주니

오빠! 오랜만에 다시 하니 정말 좋다..

그런 소리 들으니 기분은 최고 인데 벌써 신호가 ..

뜨끈해진 민정이 보지속을 견디지 못하고 민정이 보지속에 한가득 솥아내고 다시 샤워하고 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