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 보라 21살 영계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 

오피형 휴게텔이라 그냥 오피라고 생각하면 돼요. 다만, 가성비에 마인드...

거기다가 제 파트너 보라 매니저는 노콘, 질싸...등등의 

엄청난 마인드로 무장해  깜~~~~짝 놀랐었네요.

오늘 도착하셔서 바로 일하셧다길래 ..피곤해서 대충하면 어쩌지..하던 생각은 잠시..

미리을 잡고 예약 후..전화통화끝에 실장님께서 친절히 알려준 그방...

설레임을 안고 똑똑..보라가 문을 열어주며 반겨줍니다

내 여친인듯 자연스럽게 물을 컵에 담아준 보라는 내 옆에 앉아 어색하지않게

눈웃음으로 화답해줬네요.바로 옷을 벗고 샤워실로 입장합니다 

벗은 몸매는...오옷...?

숨막히는 몸매의 자태에 애교스러운 목소리까지..

치카치카하고~ 보라가 다가와 바디로 위 아래 위위 아래 ~ 

내 몸을 슥슥,닦아주고 저도 보라 몸을 슥슥 닦아주니..앉아서 바로 BJ 들어옵니다

느낌이 바로 오더라구요 쪼~옥쪼옥 먹어되니.. 안슬리가요..

가슴은 B컵에 눈에 딱 들어오니 안건드리고 못버김..ㅋㅋ

웃으며 장난을 치며 잼잇는 샤워서비스를 마치고..

손을 잡고 침대로 향했습니다..같이 드러 누워 키스부터 찐하게 나누다

정성스레 천천히 내려오며 제몸을 비꼬게 만들어 주네요 .. 아까 아쉽게 받은 

BJ코스를 다시 받으며 머리를 좌우로 치우치며 섹시하게 소중이를 먹어주는데..

섹시하다 해야하나..첨엔 귀여웟던 동생 이미지에서 갑자기 .. 더 끓어 오르네요

뒤쪽을 돌아 누어 응카시를 부탁하니 츄릅 ~~ 낼름~~ 침벅벅을 만들어 버리고..

저는 마약 한방을 맞은 듯 기분이.... 어찌나 힘이 들어갓나...ㅠㅠ

바로 누워 .. 물 한잔 더 부탁하고.. CD 착용 NO~ 위로 올라와서 제 소중이를 잡고 

보라에 동굴에 탑험을 하러 들어가 봅니다.. 오야르~ 역시..노콘...

느낌이 쫘~~악 하고 퍼지네요 그렇게 강약 조절하며 보라에 섹소리를 들으며 

떡방아로 동굴 탐험을 만끽하고 저도 모르게 .. 조루가 되버렷네요 

공격 한번 못해보고..ㅠ 이런이런 !! 이정도 까진 아니엿는데..

B코스엿는데..담엔 투샷정도는 정하고 들어가야겟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