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놈 군대 휴가를 나와 여친도 없는 불쌍한놈을 

풀어주기 위해 술 한잔 마시고 사이트 이곳저곳 둘러보다 .. 

모범택시 애인모드 영계 노콘 보라.. 딱 잇네요 ㅎㅎ 

모범택시에 전화걸어 시간을 미리 예약을 하고 친구랑 편히 술한잔 더하고 

알려준 주소에 도착후 안내에따라 친구는 보라라는 매니저에게 

저는 보라 매니져 초이스 받고 입장!! 똑똑~~ 굿초이스!! 

와꾸,몸애,대박~!!

옷을 벗고 샤워실로 입장!! ㅎㅎ 

벗은 보라를 보는 순간 나의 똘똘이가 시각적으로 금방 반응을 하네요..헛!

칫솔에 치약을 뭍여 건내받고 뒤쪽부터 바디로 씻겨주네요 ~ 

앞으로 서로 마주보니..가슴을 안만질 수 없겟더라구요 ㅎㅎ 

살살 다뤄 만저주고 보라가 바로 똘똘이를 잡고 핥아 빨아 주기 시작하네요 ~ ㅎ

으으윽,,귀두에 예민한 저는..오줌 지릴뻔햇네요 ㅠㅠㅋㅋ 

침대로 이동해 위로 올라와 키스를 잠시 나운후..애무를 시작해주는데 

오~ 혀놀림은 영계가 아니네요..ㅠㅋㅋ 옵션에 응가시도 잇어서 제가 밑에 가리키니

바로 응가시를 해주는데.. 아 몸을 가만히 못잇겟더라구요 ㅋㅋ

빨리 하고싶어 눕힌후..삽입과동시 가슴을 애무하며 퍽퍽퍽 해주니

눈을 찔금 감고 실음소리를 내주는데 아 더 후끈 달아오르네요.ㅠ

노콘이라 그런지 따뜻한 질속살에 비벼지는데 느낌이 굉장이 좋고 

쪼임도 나쁘지않아 오래 못할꺼란걸 감지를 햇습니다..

자세를 바꿔 제가 눕고 보라를 위로 올려 보라는 말타기 선수인줄

오래 버티기 위해 힘을 빼고 ㅋㅋㅋ 가만히 잇었습니다 ㅋ 

그런데...아 귀두 공격에 무너지고 마네요..ㅠㅠ 스톱을 외치고 마무리르 뒤치기로 

바꾼후 퍽퍽퍽 강하게 몇번에 걸처 찔러 주니 똘똘이가 시원하게 분출을 하네요 ㅋㅋ

실장님 추천 감사합니다 애인모드 굉장히 좋앗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