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잡기 너무빡신 혜수
fuckingdou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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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0 00:15
업소명 | 이천 블루문 | 언니 이름 | 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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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실장님의 추천으로 혜수보고 왔습니다ㅎㅎㅎ
문을 열고 들어가니 혜쑤매니저가 밝게 웃으며 반겨주네요~
나긋나긋한 스타일의 착해보이네요~~
옷을 벗겨주더니 화장실로 안내합니다
몸 이곳저곳을 씻겨주며 부들부들 손으로 비벼주는데 발딱섰습니다~
웃으며 오빠 빅싸이즈~를 남발해주시는데 기분이 좋았습니다..(내쪼꼬미 칭찬받았네 ㅠㅠ)
물을뿌리고 무릎을 바로 입으로 ㄲㅊ 를 넣어주는데 끝까지 넣는 그 기분..
빠는 압력이 예술입니다~~진공청소기에요 완전 ㅎㅎㅎ
샤워서비스 끝나고 침대로가니 참하던 혜수의 모습은 어디가고 다른 섹녀로 변신해서 시작된 애무..
그냥 그대로 손을 혜수의 ㅂㅈ를 만져봅니다 살짝터치했는데 반응이 활어네요 ㅎㅎ
반응이 지대로인 한동안 재방률좀 있을듯하네요
천천히 삽입 위에서 말타는 모습이 섹시한 혜수가 앞뒤 좌우로 마구 흔들어주니 너무좋았습니다
조금 긴코스로 예약할걸 후회가되네요
좁보 여서 그런지 긴장해서 그런지 빠른 사정으로...아쉽네요
연장하고 싶었지만 인기가 왜 이렇게 좋은거야 예약이 줄줄이 있네요 ㅠ
너무 착해보이는 혜수매니저 다음을 약속하고 꼭 안아주고 오늘 아쉽지만 마무리!!
떡감 미처버리는 우리 혜수매니저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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