숑숑 슬기언니
황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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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7 22:20
업소명 | 건대 숑숑숑 | 언니 이름 | 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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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숑숑숑은 주력 방문업소이긴 한데
언니들 영입이 요즘엔 거의 헤비한
언니들이 뉴페로 오는터라 쫌
그렇더군요.
그래서인지 거의 보는 언니만
보게 되는..
게다가 제가 느끼기엔 잘 맞는다
생각하는 슬기언니도 근래엔
출근율도 점점 안좋고..ㅜ
암튼, 슬기언니가 출근부에 떴길래
냅다 예약.
시간맞춰 이동해서는 입장합니다.
사실 이번 방문전에 슬기언니 예약
걸고 방문했다가 전타임 손놈 색끼가
언니를 막 다뤄서 강제 퇴근ㅜ
공용은 좀 아낍시다 씨 발 러마.
준비후 기다리는데 지난번처럼 10분여가
지나도 들어오지 않는 슬기언니.ㅜ
불안감이 엄습하는데, 똑똑 노크.
빼꼼 고개를 들이는 슬기언니 모습에
안도했습니다ㅜ
그리곤 지난 예약시의 상황도 듣고..
그렇게 담소와 함께 슬기언니도 준비하고
플레이 돌입.
지난번 몫까지 열과 성을 다해 괴롭혀
줬습니다.
언제나처럼 제겐 좋은 반응들.
눈과 귀와 촉각이 모두 자극 받으며
열을 올립니다.
자세도 돌아가며..
핏치 올려 자극이 극에 달하곤 마무리..
근래 점점 살이 빠져가는듯한 모습에
살짝 걱정했더니 아니라곤 하더군요..
관리 잘 해야 오래 볼텐데..
암튼 언제나처럼 몸도 마음도 잘 이완 시키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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