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열고 들어가는데 바로 느꼈죠 이친구 예상롭지가 않구나

역시나 스킬도 좋고 하드하게 들어옵니다.

처음 ㅋㅅ하는데 혀가 뽑힐듯 정성스럽게해주구 점점밑으로내려가 시작하는데

정말 이건 그냥 혀가뽑힐게아니라 내돌돌이가 뽑힐거고 삽입을 시도하는데

내 위에 올라와서는 여태 느껴보지못한 그런 느낌을 받네요 

전 갠적으로 뒤태보는게좋은데 뒤태보이며 위에서 왓다갓다하는데 그냥 개쩔수밖에없어요

제가 나름 ㅌㄲ라 참다참다 내가하겟다고해서 뒤로하는데 그냥 바로 발싸해버렷네요

민망해하니깐 저를 다독여주면서 마무리까지 해주는데 진짜구나 싶더라구요

저는 다짐햇어요 이친구 지명하겟다고 기회되시면 이친구꼭보세요 지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