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 언니가 확실히 휴게 기준 피지컬이 좋습니다.

 

대략 167정도로 보기 좋게 적당히 키가 큽니다.

 

일단 몸매가 군살이 없습니다.

 

휴게에서 만나 본 언니 중에 상위 1%에 든다고 생각됩니다.

 

가슴은 꽉 찬 B컵인 듯 한데 운동을 많이 해서 그런지 탱탱합니다.

 

언니 뒤태를 보니 뱃살도 없고 나름 근육도 붙어 있어서

 

살결이 부드러운데 쫀쫀한 느낌입니다.

 

전반적으로 슬림하다는 느낌이 드는 몸매이고

 

풍만하고 글래머하다기 보다는 슬림하고 딴딴한 체형입니다.

 

다리도 날씬하고 길쭉해서 몸매 감상하는 맛이 납니다.

 

문신이 온 몸에 과하게 있지 않아서 나름 고급진 느낌의 언니입니다.

 

 

처음에는 언니에게 올라타라고 요구했는데

 

언니가 올라타서 움직이는 것을 힘들어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살짝깔짝 올라타다가 제가 정상위로 박아봅니다.

 

언니를 박아주는데 언니가 잘 느껴줍니다.

 

그렇게 해서 한 번은 언니를 마주보며 하는데 언니 표정이 꼴릿합니다.

 

두번째 할 때는 언니와 뒷치기를 하는데 언니가 너무 아파합니다.

 

중간에 젤을 두 번이나 다시 넣었는데도 언니가 너무 힘들어해서

 

언니가 좋아하는 정상위로 마무리합니다.

 

언니의 몸 구조가 아무래도 정상위에 최적화가 되어서인지

 

신음소리며 몸짓 하나하나가 정상위 할 때

 

진심으로 느끼고 있다는 것을 저도 느꼈습니다.

 

특히 정상위로 박을 때 갑자기 언니 아랫도리가 제 거를 꽉 무는 순간이 있는데

 

정말 짜릿합니다.

 

 

박음질을 마무리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언니가 운동을 정말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일 하는 것 빼고는 필라테스와 피트니스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몸매가 휴게치고는 남다르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인지 아랫도리 쪼임 조절을 잘 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3의 언니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휴게언니 치고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혹시나 다음에 갈 때는 저도 같이 운동해서

 

아주 발기차게 고은 언니 박아주겠습니다.

 

휴게에서 고페이 언니 경험하고 싶으시면

 

고은 언니 많이 박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