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큰 내상은 아니지만 휴게 국내 몇명 언니에게 내상과 마무리후 현자가 크게 와서 

이번에도 내신 걱정 이었는데  너무 즐달 하고 와서 이제 언니 보는 기준을 바꿀 생각입니다

일딴 예리 +1 언니 이고요. 입실시 하얀 서츠 하나 걸치고 있어 , 담소시 좀 가슴좀 만질려고 했는데

어라 이언니 첨봐서 그런가 담소시 거리를 두고 얘기 하네요 이때 좀 불길한 예감이 들었습니다

얼굴은 민필 이고요 , 슬림은 아니고 약간 통통합니다, 가슴인 B+이라는 프로필 아니고요 B컵입니다

큰 B컵이 아니고요

이언니 담배 안피고요 , 타투 허리쪽에 하나 있습니다 큰것은 아니고 아 예리도 타투에 관심이 많더라고요

피부는 좀 까만편에 속합니다

언니 몸매 제대로 보기 싶어서 후딱 샤워하고 나와서 연애 시작

이언니 도 기본 삼각 애무 이고요. 이 언니 만에 BJ인듯 한데 깊고 세게 해주는데 이거 받다고 좀 저 한테는 

색다른 느낌이어서 그런지 여기서 위험 신호가 오더라고요

그래서 정지 시킨후 역립 해봤습니다

우선 예리 키스 잘 받아 줍니다 , 살짝 뽀뽀후 가슴 역립시 신음소리가 커지고 가슴은 B컵이지만 부드럽고

꼭지도 작지도 않고 크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라 빨기도 좋습니다

꽃잎은 왁싱해서 그런지 애무시 부드럽고 좋습니다 , 그래서 그런지 꽃잎은 좀 오래 애무 했습니다

첫 정상으로 시작 하는데 예리 이언니 뭐랄까 정말 애인 처럼 해준다고 해야 하나요

두손으로 제 목 잡고 두눈으로 쳐다봐 주고 자기 몸으로 밀착시 두다리 꽉 잡아 주고 제가 상체 오래 할때는 다시 다리 벌려주고

정말 정상위만 하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자세 변경 없이 정상위만 오래 했는데도 힘든 내색 없이 잘 받아 주고 그러네요

그리 하다 뒤로 변경 하여 조금 하다 

여상 요청 하여 여상하는데 뭐랄때 이상하게 여상시 예리 가 무척 예뻐 보이더라고 긴 머리에 느낌이라 그런가

가슴 부요 잡고 얼마 못가 발싸 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샤워하고 잠시 얘기 하는데 역시 거리두고 얘기 하네요

이게 좀 아쉽고 예리 보고 나서 요 몇번 내상 다 치유 되는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예리로 인해 이제 가슴 큰 언니 대신 슴 작아도 마인드가 젤 중요 하다는 것을 느꼅습니다

이 언니 아쉬운게 주간조라 가끔 야간 한다고 하는데 그때나 다시 봐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