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밤킹>예약압박의 요미 만났습니다
![](https://bamking07.net/img/level/sr4/2.png)
업소명 | 땡땡땡 | 언니 이름 | 요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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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요미를 드디어 만났습니다. 제가 요미를 만난건 2년전 10월 이였습니다.
그때도 출근부 올라오자마자 전화하는거 아니면 예약하기 힘들었는데
지금도 그렇더군요 ㅠㅠ 요미가 작년에 업계를 떠난줄알았는데
잠쉬 쉬었다가 올초부터 일을 시작했다고 하더라구요
2년전과 비교하자면 헤어스타일이 바뀌었고 조금더 말라진거 같네요
로리의 대명사라고 써있지만. 중딩때부터 떡쳤봤던 저로서는.. 글쎄요?
로리체형은 콩이가 더 로리체형이라고 생각합니다
요미는 몸선도 예쁘고 솔직하게 쓰자면 21-3나이대의 극슬림 여자들의 체형입니다.
얼굴은 민삘이지만 꽤 매력적인 민삘이고 전도연 느낌도 있습니다.
요미를 예약하려고 전화할때마다 예약 끝나있거나 새벽이였고
출근부 올라오자마자 예약성공해서 기분 좋았는데 조기퇴근 크리에 정말 보기 힘들었습니다
이쯤되면 그냥 포기하는게 더 편했을수도 있지만
요미는 요미만의 참을수 없는 맛이 있어서 존버를 했었고
이러다 못보겠다 싶어서 이번에는새벽 2시30분에 예약 된다고 하길래 예약 잡아서 만났습니다
2년만에 재접 너무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고 옷벗고 같이 샤워를 시작 했습니다
귀여운 손으로 저를 잘 씻겨주고 본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요미만의 참을수 없는 맛이라는건 작은체형 이기에
작은크기인..제가 뭔가 흑형된 기분을 느낄수 있었고
자궁까지 닿는듯한 그런 기분이 들어서 진짜로 더 맛있어요.
진짜 너무 즐겁게 달리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시간이 없어서 달리지를 못하지만
쉬는날 요미가 있으면 전 무조건 다시 달릴려고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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