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달리러 다솜이 예약잡고 오늘 봤는데요.일다 입장했을때 일반 직장인삘에 이쁘다 이런생각이 들었고 의상도 홀복이 오피스룩 같이 보이는 의상이라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몸매는 살집이 있는편이고 피부는 부드러운데 자기 피부가 약하니 살살 빨아달라고 계속 이야기 하고요 ㅎ 가슴은 c컵 정도의 탄탄한 감촉이었고 엉덩이도 크면서 예쁜 스타일이네요.아랫도리는 제모를 완벽하게해서 깔끔했고요

다른 서비스적인 부분은 준수했고 두가지의 장점이 삽입했을때 쫀쫀한 느낌이 강해서 첫번째 샷은 정상쳬위로 10분을 못버티고 조루환자 되버렸고 두번째는 뒷치기를 했는데 중간에 하반신을 바닥에 밀착시켜 피스톤운동하는 맛이 설명이 필요없었네요 ㅎ

간만에 달려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너무 즐달해서 다솜이 재지명 또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