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영이와 진득한 연애를~
업소명 | 강남 설레임 | 언니 이름 | 가영 |
---|---|---|---|
종목 | 평점 | ★★★★★ /5점 |
이틀전이지만 생각나서 끄적여 봅니다~
여기 나름단골 이라 원래 지명이 평일에만 출근하고 주말은 출근 안해서 출근부 끄적여 보던중 새로운 뉴페 가영이 보고 왔습니다. (저는 노질매니아~)
실장님께 예약후 시간정한뒤 장소와 호수를 받고 입성!!
들어서니 예쁘장한 아이가 서 있네요~
서로 인사한후 서로 옷을벗고 샤워하러 갔습니다.
(가영이는 동반샤워x)
후다닥 씻고 나온뒤 가영이가 수건을 건내줘서 물기를 닦고 침대에 눕자 가영이가 고양이 자세를 해보라고 하네요.
고양이 자세를 취한뒤 ㄸㄲㅅ를 시전해 주는데 혀놀림이 매우 뛰어 납니다~ 제 엉덩이에다가 키스를 몇번해주고 ㄸㄲㅅ를 해주다가 먼저 누운뒤 여상으로 시작 했습니다.
허리를 잘 돌리진 못하지만 나름 열심히 해줍니다! 하지만 방아를 엄청 잘 찍네요!! 벌써 나올것 같아 남상으로 바꾼뒤 열심히 위에서 찍어 눌러줬습니다~ 이윽고 후배위로 바꿔 열심히 뒤에서 박아주는데 뒤에서 하는거 진짜 잘한다고 칭찬해 주네요!! 자기 가버릴거 같다면서ㅎㅎ 더 깊숙이 쌔게 해달라고 해 속도를 높이니 신음이 커지네요~ 엉덩이를 한번 때려달라고 해서 몇대 때렸더니 너무 행복하다네요ㅋㄲ
여상을 좋아하는 저는 마무리를 하기 위해 여상으로 바꾼뒤 슬슬 아이들을 몸밖으로 배출해 가영이에게 씨앗을 심어줄 준비를 합니다. 가영이의 현란한 방아찧기에 씨앗들이 나가고 싶다고 요동을 치길래 결국 씨앗들을 가영이 몸 안에 발싸!!
귀두에 온힘을 다주며 가영이에게 마지막 씨앗까지 쭉쭉 짜내면서 가영이가 똘똘이를 빼니 엄청난 양의 씨앗들이 흘러넘쳤네요;; 가영이도 놀라며 진짜 많이 나왔다고 하네요ㅋㅋ
너무 많이 흘러서 저에게도 묻었습니다ㅋㅋ
가영이가 물티슈로 정성스럽게 닦아주며 오빠애기들 잘 간직하겠다고ㅋㅋ 해주니 고맙다고 했습니다ㅋㅋ
씻고 나오니 시간이 좀 남아 이런저런 대화하고 나왔고 다시 또 오라고 하네요ㅋㅋ 뒤에서 너무 잘한다며 좀 느꼈다고 하네요ㅋㅋ 퇴실전 포옹한번 하고 서로 양쪽볼에 뽀뽀하고 난뒤 마지막으로 서로 입맞춤 하고 가영이가 저에게 오빠 사랑해 하길래 나도 많이 사랑한다고 하고 인사 한뒤 나왔습니다.
주말에 나오면 재접의사 있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