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야 수건 먹는거 아니야!!!
업소명 | 땡땡땡 | 언니 이름 | 살구 |
---|---|---|---|
종목 | 평점 | ★★★★★ /5점 |
백만년 만에 후기를 쓰려니 어색 어색하네요.
오늘은 땡땡땡 살구 2회 접견 후 쓰는 후기입니다.
♥︎ 대화타임
오늘도 문앞에서 두드리니 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하얀셔츠 입은 살구가 반겨주네요.
"오빠 정말 또 왔네요. 나만 신난거 아니죠!!!"
하면서 활짝 웃으면 신나햐네요.
"오빠 어떻게 메이드복 입은거 보여줘야 하는데, 이따 서비스 끝나면 보여줄께요~"
간단한 얘기하고 이제 씻고오라고 등떠밀더니, 청결제로 씻고 오라고 따라와서 가르쳐주네요.
♥︎서비스
"뭐가 급해서 물기도 제대로 못닦았어요.
오빤 내가 아직 암것도 안했는데, 벌써 서 있어요~" 말하면서 기본 삼각 애무 시작하네요.
가슴하고, 내려가면서 입으로 할때 저번보다 깊숙히 넣어서 빨아주는데 좋네요.
머리카락땜에 잘 안보여소 제가 손으로 머리카락 뒤로 넘기니 살구가 입으로 빨아주는거 보고 흥분해서 나도 모르게 두손으로 머리잡고 지긋히 눌러봤네요. ㅎㅎㅎ
이번에는 포지션 변경 살구 눕히고 역립하는데 살구 꼭지 애무하니 발딱 서고, 손으로 밑에 수량확인해보니 아우 꽐꽐꽐~~~
가슴이 어느 정도 딱딱해져서 슬슬 내려가서 언니 옹달샘 공략하는데 마루지 않는 샘물 먹고 햛고 한참 즐겼네요.
이미 살구는 수건을 먹는것 처럼 수건을 입에 물고 신음하는데 장비착용전 살짝 키스하면서 부비부비 하다가 살구가 가뿐 숨을 쉬면서 장비끼자고 해서 장비착용후 본게임 시작했어요.
이 언니는 정상위러 다리 들어 올리고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수건물고 신음 소리듣고 얼굴 표정보는게 참묘합니다.ㅎㅎㅎ
그러다 또 숨넘어가는 소리로 헉헉하다가 딥키스하면서 또 열심히 하니 어느새 땀이 뚝뚝 떨어지네요.
오빠 내가 위에서 해줄까요~ 살구가 매력중인 하나가 여상위 같아요.
다른 언니들은 꽂고 앞뒤로 몇번 흔드는데 다인데 살두는 제대로 방아찍기를 시전하는게 최고예요.
또 신음소리 들으면서 열심히 하다가 살구를 땅겨서 안고 키스하면서 살구 엉덩이를 찰삭찰삭 때려주니 신음 소리가 절정이네요.
그런데 제가 마무리가 잘 안되니, 숨 헐떡이면서 손으로 해주겠다고 쌔게잡는거 좋아해요?
이러면서 가슴빨면서 핸플 스타트해서 마무리 하니, 또 귀두쪽 손으로 자극해서 끝까지 다 빼주는게 서비스는 근래본 언니중 상급이네요.
♥︎총평
•옆집 동생같이 자연스러운 대화능력과 웃는 얼굴, 손님 말에 리액션 제대로 입니다.
•서비스는 딥키스 제대로 하고, 절제(?)된 신음 소리가 아주 좋아요.
요즘 본 언니들은 젤 바르고 삽입하는데 살구 수량이 좋아서 젤 안바르고 끝까지 수량 풍부한게 참 매력적입니다.
•자연산 최하C컵 인듯하고, 흥분전에는 말랑말랑 하다가 흥분이되면 점차 딱딱해지는게 또 다른 잼이가 있어요.
*글래머(육덕)하니, 슬림한 몸과 로리쪽 선호하시는 흰님들은 패스하세요.
샤워 하고 나오니 메이드복 입은 기념으로 사진 2장찍고 더 찍으려 했더니
급 부끄럽다고 그만 찍자고 하네요.
담에 기회되면 찍자고 하고 나왔어요.
사진 용량이 커서 줄여서 올려봐요~
P.S 퇴실하려고 하니 실장님한테 전화가 와서 후다닥 나와서 전화받으니
"사장님 퇴실하셨어요?"
"네 퇴실했어요."
"언제 퇴실하셨어요?"
웃으면서 방금이요 하고 엘베타고 오늘 즐거은 끝이요.
실장님 냉장고 음료 신경 많이 쓰셨네요.
음료 서비스 좋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