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고 하드한 언니 만나서 외로움을 달랬어요ㅎㅎ
![](https://bamking07.net/img/level/sr4/1.png)
업소명 | 강남 야놀자 | 언니 이름 | 수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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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요즘 이시국에 다들 힘드실텐데 저도 힘들더군요
게다가 가장 큰건 외부활동으로 여자를 만나기 힘들다는거..!!!
외로움이 없는건 아니니까
결국에 인터넷을 켜서 업소출근부를 뒤져보다가
야놀자이라는 업체가 마음에 들어서 연락한후 바로
예약 가능한 친구로 예약 부탁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마침 수빈가 예약 바로 가능하다고 해서 예약하고
안내받은 곳으로 가서 수빈를 만났습니다
첫인상은 제 기준에서는 사진과는 다르게 순해보이는
인상이라서 그리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간단히 뽀뽀 해주고는 깨끗하게 샤워하고 나온
후에 침대에서 수빈의 애무가 시작됐습니다
비제이에서 알까 똥까 69로 하드하게 제 몸을
달궈주고는 콘돔을 껴주더니 여상으로 시작해 주더군요
위에서 한참을 허리를 흔들던 수빈가 힘들어
보이길래 제가 자세를 바꿔줬습니다
그렇게 정상위로 수빈의 가슴을 만지며
강강강으로 마무리 해줬습니다
쌓인 외로움을 수빈를 만나서 잘달랬습니다
애무부터 사정까지 너무 즐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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