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하나 매니저 또만났어요~
업소명 | 건대 숑숑숑 | 언니 이름 | 하나 |
---|---|---|---|
종목 | 평점 | ★★★★★ /5점 |
올해만 벌써 7번째 지명해서 접하는 하나 매니저......다른 분들의 설명과 프로필만 보아도 귀염상의 육덕을 자랑하는 매니저입니다.그리고 와꾸로만 승부하는게 아니라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해서 제대로 즐달했다는 기분으로 마무리 해주는 매니저기도 하고요....
각설하고 샤워를 하고 폰으로 맞고를 치며 7번째 보면서도 설레는 기분을 달래며 기다립니다. 똑똑똑 노크소리가 왜이리 기쁜지 나도 모르게 네 이러면서 빨개벗은 몸으로 문에 다가가 섭니다.
역시 귀여운 하나 매니저가 눈을 똥그랗게 뜨면서 오빠 오랜만 하면서 허그를 해줍니다.근데 빨개벗고 안아주다 옷입은 상태로 안아주니 이상하게 흥분되더군요 ㅎ 그리고 홀복을 제가 벗겨주고 팬티도 안벗어서 제가 벗겨주니 괜한 꼴림으로 흥분되어 하나 씻는데 앞에서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리고 베드로 와서 팔베게를 하고 긴머릿결도 쓰다듬어주고 큼직한 젖가슴과 도톰한 젖꼭지를 만지고 하나 역시 제 젖꼭지와 꼬추를 어루만지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슬슬 시동을 걸었습니다.근데 하나가 제 알주머니를 살살 자극하는게 색다른 느낌을 주는데....그러면서 기본적인 애무를 시작으로 제 꼬추를 빨면서 오빠 꼬추냄새 너무 좋다라며 입에 물고 살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ㅋ 그냥 남성 청결제 좋은거 써서 그런거라며...저도 하나 보지 빨고 싶어 69를 요구하니 오빠 자지 좀더 빨고라며 귀두 및 알주머니까지 정성스럽게 빨아줍니다.근데 알주머니를 자극하니 아랫배가
아프긴한데 묘하게 자극이 강하게 되어 그만하라는 말은 못하고 계속당했습니다.그러다 하나가 엉덩이를 제얼굴로 들이미니
제모한지 2~3주 되어서 살짝 솟아 오른 보자털이 귀엽게 보였고요....제모 전에는 수북한 보지털이 쎅시했었는데....
이래서 다시 만나도 하나가 새로운거 같습니다~
그러다 하나가 여상으로 올라타서는 둘다 하라는 섹스는 안하고 수다를 떱니다.그와중에도 하나가 질조임을 시전하는데...
내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를정도로 황홀경 속에 빠져 행복한 순간을 즐기고 있었습니다.그러다
제가 허리를 세워 않아있는 형상으로 있으니 삽입이 깊어져 하나도 신음소리를 아끼지 않고 내는군요 ㅎ 그리고 하나를
눕히고 보지를 빨려고 보니 도돔한 보짓살과 깨긋한 소음순 가운데 클리토리스가 수줍게 있는걸 혀로 샅샅이 햝으니 하나가
적당한 애액을 흘려주고 보지와 똥꼬 회음부까지 빨고 햝아주니 하나 신음소리가 ㄷㄷㄷ 그리고 하나 질속에 제 꼬추를 삽입하고
또 섹스는 안하고 수다를 떨면서 하나의 젖꼭지도 빨다 키스하다...그러면서 하나의 질조임을 많이 느끼고 본게임후 시원하게 질싸를
했습니다.
그리고 물한잔 마시고 하나 뒷물하는거 도와주면서 또 꼴려서 배드로 와서 이번엔 처음으로 후배위를 해봅니다.처음에 제꼬추와 하나 보지 각도가 잘안나와 약간 힘들었지만 하나가 무릎을 조정해서 좋은 각도와 다양한 체위로 두번째 질싸를 하고 마지막으로 약간의 애무 후 발기된 제꼬추를 하나의 질에 삽입하고 질조임을 느끼다 마지막에 분기탱천해서 힘들게 세번 싸고 나왔네요~
조만간에 또 하나 보러 가고 싶은데 이정도면 제가 하나한테 완전히 중독된거 맞네요 ㅎ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