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라는 이번주 토요일부터 일하는 NF언니를 보고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첫인상은 귀여운애기였어요

쇼파에안자마자 담배 타임을 가질려고 했으나 비흡연자라

패스하고 샤워실로 직행 씻고나와서 또또랑 누워서 얘기해보니

웃을때 귀엽네요 그냥 길에서 지나다니는 흔녀입니다

어디선가 길어서 본거같은 그럼느낌  

몸매는 하체가 죽여주네요 뒷치기 맛이 괜춘하네요

애무는 그냥 삼각애무고 위에서는 잘못합니다

가슴은 제가 좋아하는 모양은 아니지만 부드럽고 만질만 합니다

 하체 때문에 슬림하다고 느껴지지는 안치만 통통도 아니고

벗교놓고보면 꼴릿해요 말도 잘하고  

다음에 또오라고 또또라고 예명을 지엿다네요

언제 나올지는 모르겟다고 하는데 재접의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