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이후 금욕생활을 하다가 6월경 회식후 회사 동료랑 회사근처 off 업소 방문...

마스크를 끼고 함...ㅠ.ㅠ

서비스도 개판....

사장님 왈 마스크 착용 업소 방침이라 하심....

열받아서 검증된 업소 방문하려 밤킹방문... 그런데 오랜만에 방문하니 경찰청 화면 뜸...

구글 검색하여 10분만에 밤킹 입장...

그런데 오랜만에 방문하니 비번 까먹음.....ㅠ.ㅠ

신규회원 가입후 검증된 업소 모범택시 예약 후 방문.

매니저 이름이 앵두였던것으로 기억 함..

엉덩이 가슴빵빵... 이쪽애들은 키는 작아도 기본이 엉덩이 가슴은 빵빵한거 같음.

알아서 69 도 하고 서비스 쥑임..

교훈 : 술김에 근처 off 업소 가면 내상확율 99.99%...

         아무리 급해도 검증된업소 예약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