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슬기를 접견하고 왔습니다 지금은 지워졋지만 똑똑 노크 소리를 하고 들어오는 슬기 이런 저런 안부를 묻다 그 후기에 대해 물어보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눈물을 흘리며 하소연을 늘어놓는데 그 손님이 친해지니까 같이 살자는둥 집을 해주겠다는 둥 하며 심한 집착을 보였답니다 한번은 관계중에 슬쩍 항문 성교를 시도하여서 하는수 없이 받아주었고 입싸얼싸는 기본에 밖에서 만날때도 무리한 상황극 까지 요구했다네요 누구말이 사실인진 모르나 하나 확실한건 둘중에 한사람은 거짓을 말하고 있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