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계텔이 저에게 딱 맞는 듯

 요새 자주 달립니다. 달림에 맛을 붙이니... 멈추기가 쉽지 않네요. 

 지난 주에 본 정다정 언니를 봤습니다

 제가 큰 가슴을 좋아해서! 휘리릭! 도전했죠

 정말 강렬한 글래머였습니다

 제가 좀 풍만한 스타일(뚱 아닙니다!)를 좋아해서요 

 뭔가 좀 밝은 피부!

 시간이 짧은지라 짧게 인사말은 간단히 하고 플레이 들어갑니다. 

 뜨거운 키스부터 시작... 하앍

 그리고 그 풍만한! 내가 좋아하는 D컵 미드! 후루룩 !! 주욱!

 한참을 만졌네요 ㅋㅋㅋ 제가 가슴을 넘 좋아해설..

 흐느끼는 모습도 열 섹시합니다. 

 그리고 와. 무성하네요 아래쪽! 열심히 역립후! 

 하앍! 콘 끼고 시작합니다. 

 정상위! 와..... 출렁이는 가슴이 저희 느낌을 더해주구요!!

 특히 뒷치기 자세는.... 더더욱 저의 아랫쪽을 단단히 쪼여주는...

 그 맛 있기가정말 힘듭니다. 아.......도데체  어떻게 이렇게 쪼일 수 있는지!!!

 뒷치기 시작하자마자 갑자기 훅 올라와서 바로 쌀번했습니다.

 아... 정다정 정말 이 뜨거운 맛 후기를 쓰는 지금도 다시 생각이 나네요

 조만간 2접 갑니다. 

 그 대는 더찐하게 플레이 즐겨봐야겠어요 

 제가 똥손이라 실사를 못찍었네요....

 이 풍만한 섹시함을 표현할 길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