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킹>슬림의 와꾸파 와~~~~ 태국인 지은이 한테 반하기는 처음이네 이제부터 넌 내여자다
샤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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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4 19:31
업소명 | 모범택시 | 언니 이름 | 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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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로 수원으로 갔네요
술도먹고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친구놈 왈 한번해야지.....ㅋㅋㅋ
자기가 단골이라며 수원 모범택시 예약한다 저는 멀리서 왔으니 지은이 라는아이 ~
친구의 추천을 받고 방으로 들어간다
지은씨 딱 보는순간 친구야!!!~~ 고맙다 너뿐이없다~~^^
그냥 몸매 얼굴 가슴 어디 빠지는곳이 없네요~~ 거부감전혀 없어요 한국 사람같아요~!!
태국인 한테 반한건 처음입니다 여자친구 만들고 싶다는 생각 !!
옷탈의 샤워한는데도 잘씻겨주고 양손 공손이 모아 막대기잡고 잘빨아주네요~
침대에서...귀부터 시작된 애무는 논아드네요,, 개인적으로 전 젓꼭지 빨아주는걸 좋아해서
애무신 지은씨 눈치도빠른지 양젓을 혀로~살살 잘도빨아주네요~
밑에 막대기 빠는데 추파춥스 먹는 소리에 나올뻔했어요~ㅋㅋㅋ 못참겠다고
바로 삽입..들어갓는데 지은씨 쪼금 이라고해야하나 꽉쪼여주는데 몇번 흔들지도 못하고
싸버렸네요.......엄마~~~
업소 아가씨들과 다르게 먼가 친절하고 애정을 가지고 남자친구 대하듯 해주는데..
좀다른느낌 좋았어요~~휴게텔 많이 가봤는데 모범택시업소단골 되겠네요~~
기억에 남는 지은씨 ~~우리 자주보게 되겠네요~~
큰일 났다 . 계속 생각나니 또 가고 싶은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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