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지명녀가된 해나씨 보고 왔습니다.
파베
0
6269
0
0
2023.03.08 15:18
업소명 | 부천 하와이 | 언니 이름 | 해나 |
---|---|---|---|
종목 | 평점 | ★★★★★ /5점 |
화류 특성상 매일 출근이 어렵다보니 시간 맞추기가 어렵네요.
해나씨 볼려고 시간 맞추다보니 너무 길어져서 다른분 몇번
봤었는데 구관이 명관인가 봅니다. 하와이가 중타이상은
하는데 저는 교감을 중요시하다보니 왠지모를 현타가 오더군요.
그래서 다시 해나씨를 찾게됩니다. 예약하고 입장. 이제는 바로
알아보네요. 컷트한것도 알아봅니다.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대화가
잘통하는느낌입니다. 저번에도 얘기하다가 30분지나서 아예 c코스
로 예약함. 대화충이라 얼굴보자마자 벗는게 아직도 어색하네요.
어느정도 대화후 씻고 본게임 시작합니다. 해나씨가 본게임에서
삽입보다는 교감을 많이 중요시하는거 같습니다.
터치나 키스가 많아요. 저도 교감파라 잘맞는거 같습니다.
본게임시 쎄게하면 아프다고해서 살살합니다. 여성상위로 시작하는
데 잘 못하는데 열심히합니다. 못하는게 매력이죠. 정상위로 바꿔서
안은채로 펌핑합니다. 요즘 운동하는게 덕을 보네요. 시원하게
마무리합니다. 언제봐도 현타없이 볼수있어서 좋네요.
솔직히 다른사람이 보면 와꾸나 몸매가 불호일수도 있는데 저는
너무 좋습니다. 그렇다고 빠지는것도 아님. 와꾸 중중에 몸매 극슬림
애인모드가 너무 좋네요. 다음에도 출근하면 또 도장 찍겠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