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말캉말캉한게 느낌이 참 조옷네요 ~
aaawww97
1
1619
32
0
2022.07.05 14:45
업소명 | 부천 루비 | 언니 이름 | 윤나 |
---|---|---|---|
종목 | 평점 | ★★★★★ /5점 |
기계적인 서비스에도 지치고 새로움을 느끼고 싶어
이 종목 저 종목 뒤척이던중 루비 업장을 알게되엇습니다
실장님의 추천으로 윤나씨 봣는데 얼굴을 보니
업소필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풋풋함이 느껴져서 좋더군요
이쪽일은 전혀 모를꺼 같은 그런 풋풋함이였습니다
웬지 내가 받는것보다 그녀를 느끼고 싶어서 가벼운 입맞춤을 시작으로
옆구리를 지나 슴가를 두손으로 꽉 쥐어봅니다
말캉말캉한게 느낌이 참 조옷네요 ~
유두에 혀도 깔짝깔짝 해보고 쭉쭉 빨아보기도 합니다
더욱더 격한 반응을 보고 싶어서 밑동네 클리를 혀로 낼름낼름 ~
동굴에는 혀를 쭈욱 펴서 넣었다가 뺏다를 반복해 봅니다
그녀의 허리가 휘길래 ~ 이때다 싶어 합체~!!열심히 펌핑펌핑~!!
정상위로 10분동안 풀파워모드로 열심히도 했네여
둘다 기진맥진하여 잠시 쉬다가 배웅받고 나왔습니다
연애 반응 좋고 마인드가 최고다 하시는 분들에게는 레알 강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