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좀 풀린 평화로운 오후 서예지씨 보러 갑니다~ 

방배정받고 샤워하고 잠시 대기 후 똑똑 소리와 함께 예지씨 등장~

인사 나누고 잠시 이야기 나누고 익숙하게 탈의 애무 받고 콘 장착 후

제 손으로 정상위 삽입~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무의식 중 

전 여친 이름 나올뻔한 걸 수습한 이야기를 해주니까 예지씨가 빵 터져버렸네요~

역시 웃음 장벽이 낮아요~^^

오늘도 피스톤 운동을 열심히 하다 보니 

맛있다! 란 말이 저절로 나오네요~ 부드러운 온 몸도 쓰담쓰담

키스도 좋은데 키스에 몰입하다 보니 급사정 할 뻔해서 조심스럽게 키스~

시간이 지나니 예지씨 애액도 조금씩 나오면서 텐션 업!

어느덧 시간이 다 되어서 삽입된 상태로 케겔 조임을 받으면서

키스에 몰입하다 보니 금방 사정에 성공하고 즐달을 마무리하였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퇴실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