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로한 언니는 지영이라는 언니였고 
바로 그녀가잇는 곳으로 돌진하니 밝게 웃으며 반기는 지영
생긴것도 청순하게 이쁘면서 몸매도 굴곡진게 아주 초장부터 좋네요.
가슴은 C컵이고 자연산이란 말씀 ~~~ 
피부가 촉촉하니 정말 카스타드 같은느낌ㅋ 
지영이가 삼각애무부터 끈적스럽게 혀로 쓸어주고 빨아주고 .....
현란한혀놀림으로 자지를 애무해주길래 저도 지영이의 봉지애무에들어가니 
잔뜩흥분한 표정으로 느끼기시작하길래 바로 장비착용하고 
뒤에서부터 힘차게 박아대니 이언니 겁나게 느껴댑니다
한참을 뒤로하다가 언니가 위에서 허릴 돌려주는데 
무슨 모터 단것마냥 아주 미친듯이 흔들어 대고...ㄷㄷ 
템포도 아주 정확해서 저도모르게 그만 찍하고 질러버렸네요..
지영이 다른데가기전에 많이봐둬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