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킹에서만 활동하고 있고, 조용히 쏠쏠하게 달리고 있는 ssagong입니다.

         빨리 예전의 밤킹이 되기를 희망하며 더욱 번성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 지난 5월중순. .강남 하숙집에서 얼굴도 동글동글 이쁘고. .섹스도 잘하는 NF비누를 대낮에 첫탐으로 만나 즐기고 왔네여. .

         텔레그램으로 진행한 예약과 상담은 깔끔하고 친절했으며. .누구나 어색함 없을것 같이 좋았습니다. 

         뉴페이스도 자주 선보이고. .후기할인도 후한. . 강남 하숙집의 대박이 쭈욱 되기를 기원합니다. . 

◆◆◆ 메니저 : 비누

    ◆◆ 얼굴과 몸매

       ◆ 부끄러운듯 미소짓는 동글동글한 얼굴. .나 어려요! 써있고. .동그란 눈. .오똑한 코. .앵두같은 입. .귀여우면서도 많이 이쁘네여. .

       ◆ 키는 작지만 살짝 육덕으로가는 탱글한 몸매. .B+에서 C정도 되는 젖가슴. .탱탱함과 탄력이 느껴지는 방뎅이. .튼실한 다리. .굿임다. .

       ◆ 갓 슴살. . 와우! 행동 하나하나가. .마냥 어려보이고. .어색한듯 미소속에는 호기심과 살짝 섹기도. .보기만해도 꼴리는 비누네여. .ㅎ

   ◆◆ 서비스와 마인드

       ◆ 동그란 큰눈에 친근함 가득한 미소. .어색해 하면서도 안기고. .키스도 거부없이. .좋은 마인드가 보이고. .마냥 뭔가가 기대됩니다. .

       ◆ 샤워서비스도 모르고. .초보티 많이 나고. .하지만 귀염뽀짝. .대화도 제법 잘하고. .시키는대로. .가르쳐주는대로. .서비스도. .베리굿. .

  ◆◆ 비누와 섹스

      ◆ 빠르게 씻고나와. .작고 탱글한 비누를 안고 서서 키스. .설왕설래. .커지는 존슨. .달달한 기분에 한참을. .어우야! 오늘 계탄날인가? ㅋ

      ◆ 보기만해도 기분 좋아지는 비누. .안았다가. .키스했다가. .탱글한 엉덩이를 주무르다. .봉지를 문지르다가. .그대로 누이고 젖가슴을 . .

      ◆ 탄력좋은 젖가슴. .빨기좋은 꼭지. .혀로 핥고 빨고. .가슴골까지 마구마구. .살짝 아아 소리도 들리고. .제대로 느껴지는 영계의 참맛. .

      ◆ 겨드랑이부터 아래로. .허벅지 무릎까지 추릅. .커지는 비누 신음. .다시 키스하다. .젖가슴부터 아래로. .오랜만에 한참을 빨았다는 ㅎ

      ◆ 조금 보털. .보리알만한 클리. .혀로 낼름낼름. .움쭐거림이 느껴지고. .검지로 봉지 주변을 문지르며 코박죽. .살짝 넣어도 보고. .와우!

      ◆ 쪼임속에 만져지는 돌기. .나름 열심히 빨고 만지고. .들썩이는 비누 엉덩이. .반응 제대로네여. .ㅋ. .첫출근 비누를. .그저 좋습니다. .ㅎ

      ◆ 그대로 박으려다 누우니. .비누가 작은 입으로 키스부터. .달달하고. .꼭지를 빠는지. .건드리는지. .이거슨 좀 약하네 ㅋ. .초보자로 인정.

      ◆ 나름 열심히 하는 BJ. .평범하지만 표정은 구웃. .기둥핥기와 알까시도 알려주고. .잠시 즐기다. .비누를 누이고 무릎자세로. .쑤우우욱. .

      ◆ 첫타임 노콘. .몇번 왕복에 사정감이 살짝 ㅋ 심호흡하고 강약으로 파파팟. .게슴하게 눈감고 느끼는 비누. .어려도 제대로 느끼네여. .

      ◆ 탱글한 비누 젖가슴을 안고 느끼며 파파팟. .키스하며 파파팟. .무릎자세로 클리만지며 파파팟. .갑자기 비누가 자기손으로 클리를 ㅋㅋ

      ◆ 클리를 자기가 문지르며. .게슴한 눈으로 신음하는 비누. .덩달아 마구 강강강 박아대니. .아오 소리. .제대로 느끼는 비누. .어린것이 ㅎ

      ◆ 사진도 찍고. .탱글탱글한 방뎅이. .허연 애액으로 번질거리는 사이로 파파팟. .더욱 쪼여지는 비누 봉지. .들랑이는 존슨보며 파파파팟.

      ◆ 마구 밀려오는 사정감. .콘 장착하고(다음 회원님을 위한 나름 배려 ㅋㅋ) 파파팟. .사진도 찍고. .정상위 바꿔 파파팟. .키스하며 시원한 발사. .

      ◆ 발사하며 한참을 안고 키스. .잘 따라주며 엔돌핀 팍팍 올려주는 비누. .정말 오랜만에 한번 더하고 싶다는 생각이ㅋ. .아주 좋았네여. .

      ◆ 상쾌한 피로감이 밀려오고. .예비콜이 울리때까지 안고 꽁냥꽁냥. .궁금한것도 많고. .마냥 안고 키스하고. .다시 박아대고 싶었던 비누!

◆◆◆ 마무리 평

      ◆ 어리고. .작고. .귀엽고. .탱글탱글한. .보기만 해도 엔돌핀 팍팍돌던 비누. .서툴지만 알려주는대로 열심히. .키스도 섹스도 굿였네여. .

      ◆ 밤킹이 빨리 예전처럼 회원님들 모두 즐겁게 달렸으면 좋겠고. .강남 하숙집의 무지무지한 대박을 기원합니다. .

◆◆◆ 제 후기는 저의 주관적인 느낌으로 다를 수도 있으며 오직 밤킹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