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미(20중) 160. 약통. C+

기본 화장의 순박한 큰 눈, 민필 대딩

빵빵한 의슴에 탄력 피부. 약통~육덕

편해질수록 잘 웃고, 조근조근 대화

감싸듯한 부드러움에 자연스러운 반응

노콘 옵션/ 타투 약간/ 왁싱o/ 주간조

작년 12월 선릉역 5분 거리에 신장개업한

1인실에 샤워실 구비한 로드샵입니다.

유흥 완전 초짜는 아니고 알 거 아는 나이라도

남자에 익숙해져 무덤덤해지기 전에 또 먹어야죠.

nf 딱지 할인 받은 걸로 노콘 옵션 진행했네요.

다시 보는 손님이라며 엄청 반가워합니다.

이렇게 반겨주는 맛에 재접하는 거죠.ㅎㅎ

새로운 언니도 좋지만, 나이가 들어가는 건지...

편안한 분위기에서 연애하듯 떡치는 게 좋네요.

첫 접견은 20초로 봤는데, 실 나이 25라네요.

요즘은 전 세대가 동안 페이스인 듯 합니다.

티 안 조명으로 언니들 나이 가늠이 쉽지 않네요.

대놓고 매번 물어보기도 그렇고... 암튼...

달랑 1장인 원피스 벗기면서 플레이 시작.

탱탱한 피부라 만지작거리는 손맛 좋구요.

키스 응대는 그새 나아진 거 같네요.

터질 듯 빵빵한 의슴 추릅~추릅~하다가

질질 새는 쿠퍼액 닦고 앙~ 물려봅니다.

오럴 스킬이 뛰어난 건 아닌데, 

그만하라고 할 때까지 할 기세군요.

원하는 플레이 있으면 맞춰주려는 편이구요.

아쉽게도 69는 아직 어렵다고 합니다. ㅡㅡ"

받은 만큼 보답하는 마음으로 역립 타임.

보송보송 일자형 애기 봉지라 실컷 핥습니다.

신음부터 시작해서 서서히 떨림이 느껴지네요.

이내 촉촉해져서 마음 놓고 그대로 수컹~

봉지 위치가 약간 앞쪽이라 비비는 맛 좋구요.

아담 약통~육덕 언냐답게 속맛 상급입니다.

정상위, 후배위, 여상, 정상위, 옆치기 순으로

즐기다가 엉덩이에 실컷 싸주었네요. 쓰읍~

처음 해 보는 것들이 많다는 다미. 

백치미 살짝 있으면서 밝은 영계라

만족도가 높은 재접이었네요. 그리고...

신규 언니는 물 마르기 전에 봐야 한다는 거!

네플러스 한줄평: 리드하는 재미가 쏠쏠한 아담 약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