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린재접
업소명 | 레전드 | 언니 이름 | 하린 |
---|---|---|---|
종목 | 평점 | ★★★★★ /5점 |
하린언니 재접하고 왔습니다.
지난번에 봤을때 프로필에선 못느끼던
좋은느낌 덕에 재접 용기내서 다녀왔습니다.
시간맞춰서 전화하곤 안내에 따라 입장.
문열고 입장하니 반가운 하린언니가 시크하게
맞아줍니다. ㅎ
지난번 만남이후 기억 잘 못할거라 생각하고
무심하듯 일상 얘기처럼 툭 대화를 시작하곤
바로 몸을 준비하러 고고~
흐르는 물에 몸을 맡기고 나와 수건으로 톡톡~
하는데 습기 찬 수건에선 음지에서 말린 쉰내가
살짝 베어있어 영 기분이 좋지 않더군요.
건조기로 바짝 좀 말려주지...ㅠ
냄새나는 수건으로 살짝만 물기를 털어내곤
침대로..
하린언니는 이미 준비를 마쳤다하여 곧바로
서비스에 돌입합니다.
풋풋하게 생긴것과 좀 다르게 솜씨가 좋은 하린언니.
눈을 감고 만끽합니다.
이어서 공수교대
확인차 아래를 훑어보니 깨끗한 향내가 풍깁니다.
살살 간지럽혀 주면서 탐색과 자극을 이어가니 작지만
입에선 반응의 표시가 흘러 나오더군요..
그런 하린언니의 반응을 지켜보자 점점 단단해 지는 몸.
열기가 올랐다고 느낄즈음 하린언니 사이를 비집고 들어갑니다.
적극적인 반응은 없네요.
열씸히 운동을 하며 하린언니의 이곳저곳을 만끽하고
이어서 입을 대려하자 지난번과 다르게 뽀뽀만 하더니
고개를 돌리는...ㅠ
오빠~ 음식내 풍겨....ㅠ
점심때 반찬의 향이 진한게 남아있었나 봅니다.ㅠ
양치를 했는데도 역시나 강렬했던 반찬...ㅠ
생각지도 못했네요.
아쉬움을 뒤로한채 오로지 왕복운동에만 집중.
그러다보니 갑자기 토끼모드가 엄습하는군요.ㅠ
위기를 느끼곤 자세변경.
이상하게 이날 토끼모드가 일찍 발동을 해서
난감했습니다.
자세를 요리조리 바꿔도 찾아오는 민감한 느낌...ㅠ
결국 어쩔수 없이 이날의 컨디션은 토끼였네요...ㅠ
시간이 좀 남았지만 뭔가 쪽이 팔려서 서둘러 마무리후
서둘러 인사하고 나섰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