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는 역시인가?
sdfnjk
4
3901
5
0
2022.05.07 15:41
업소명 | 건대 숑숑숑 | 언니 이름 | 마리 |
---|---|---|---|
종목 | 평점 | ★★★★★ /5점 |
언젠가 마리 후기는 꼭 써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제야 쓰게되네요ㅎㅎㅎ..
일단 마리를 처음본거는 2~3달 전이었는데
여기 숑숑숑 다른 언니분들도 몇번 봤었지만 대체적으로 와꾸나 마인드가 다들 상급이셔서 정말 탈휴게텔 급이 맞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리에게 한번 빠지게 된 순간 거의 주말마다 오게 되었네요ㄷㄷ
몸매는 마른편입니다
(바스트는 절대 큰편은 아니고 딱A 싸이즈? 크신분들 선호하신다면 비추하지만 저는 이부분 말고는 나머지 다 만족! ㅠㅠ)
제가 극슬랜더는 아니어도 통통하신분들보다는 마르신 분들을 선호하는데..
프로필에 적혀져 있던 좁..ㅂ...가 사실인가 궁금해서 예약한것도 있었어요ㅋㅋㅋ
사실 이었네요>< 쪼여주는 스킬이 대단합니다..
그거 뿐만이 아니라
키감... 69... 애무... 등등 하앍....
정말 찐 애인모드였습니다ㅠㅠ
공격이면 공격 수비면 수비 뭐하나 흠잡을대가 없었어요!!
하는중에 똥X 쪽을 만져준다던지 귀를 빨아준다던지 할때...
하앍... 순간 천국을 보고 왔습니다
저랑은 말도 잘통했어서 너무나 좋었다는~~~
매너있게 다가가면 그이상을 경험하게 해주는 마리님 입니다
이상 허졉한 후기였습니다!!!
숑숑숑 성업하세요!!!!!
댓글 100포인트